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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흐르는 가을, 다가온 가을이 행복하다

| 조회수 : 711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09-23 08:09:20



환난과 역경으로 시끄럽고 재난과 질병으로 정신이 없어도
어느덧 가을은 우리 곁에 와 있었습니다.

잃었다고, 당했다고, 빼앗겼다고 불평과 투정과 넋두리 하며
남을 탓하고 비난하는 사이에 
풍요와 아름다움이 다가와도 깨닫지 못하고
남아 있는 것으로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며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깝다.

있는 것에 감사하지 못하면 현재는 언제나 불행하다.
오늘의 행복함은 내가 나 된 것을 생각하고
주신 이와 베푼 이의 은혜를 흘려보내면 인간 됨의 근본도 잃게 된다.
오늘도 그 근본을 잃지 않고 감사할 수 있어 행복하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제 홈피에 가시면 글과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홈페이지 주소는 saepum.org 입니다.~^^페이스북 https://w..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0.9.23 2:01 PM

    그림같은 사진이네요~ㅎㅎ, 항상 멋진말씀,사진 감사해요~~

  • 도도/道導
    '20.9.23 2:31 PM

    그림 같은 사진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 2. 아미달라
    '20.9.23 4:40 PM

    꽃무릇이 지천인 저기는 어딜까요~

  • 도도/道導
    '20.9.23 4:53 PM

    장소가 궁금하시군요~ 고창 선운사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 3. 김태선
    '20.9.23 4:53 PM

    물색깔도 계절에 따라 참 다르네여.....자연이 경이롭습니다. 풍경 너무 좋습니다,,,
    오늘 켬텨 배경화면 지정요...

  • 도도/道導
    '20.9.23 5:01 PM

    오늘도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어 함께 즐거워합니다.
    댓글과 공유 감사합니다~ ^^

  • 4. 김태선
    '20.9.23 5:22 PM

    아,,저도 상사화 구근 50개를 심어서 올해 꽃대가 여러개 올라왔는데....요놈 길냥이가 톡톡 꽃목을 부러놓네여....열심히 밥도 주는데요....

  • 도도/道導
    '20.9.24 6:33 PM

    꽃무릇인가요? 상사화 인가요?
    올려진 붉은 색의 꽃무릇은 모든 꽃잎과 술이 갈라져있구요
    상사화는 꽃잎이 붙어 있습니다.
    꽃무릇보다 1달 정도 먼저 피는 것이 상사화입니다. 요즘 만개하는 것은 꽃 무릇이구요~ ^^
    그나저나 꽃 목을 부러뜨리면 속상하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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