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이라도 쓰담해주면 그때부턴 친구.
유효기간은 그때 만
돌아오는 길에 또 요구.
통행료 백 번이라도 내마~
아~~ 집에서 가까우면, 통해료 내러 매일 갈텐데...
아~~ 집에서 가까우면 통행료 내러 매일 갈텐데, 아쉽네요...
저 둥근 테두리에 MGM 글자만 새겨주면 바로 영화사 모델이네요, 어흥 ~(아니고 멍~ ?)ㅎ.
진짜 매일 통행료도 내고 머리에 똑딱핀도 꽂아드리고 싶어요.
펜스모양은 강쥐를 위해 일부러 저렇게 만드신건가요? ㅎㅎ 너무 귀여워요 ????
펜스모양은 강쥐를 위해서 일부러 저렇게 만드신건가요? ㅎㅎ 넘 귀여워요 ????
귀요미, 나도 통행료.내러가고싶다.
네콧등에 살짝.손한번 얹어보고싶어,
근데, 네 눈주변 뽀얀 느낌, 익숙해. 토람프씨 처럼
썬탠이라도 하는가봐, ㅋ ㅋ
재치있는 댓글님들 멘트 귀여워요.
동물을 사랑하고 교감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할 줄 아는 만년 소년 소녀가 된다고 합니다.
개껌 챙겨나가고 싶다 ㅎ
진짜 mgm사의 리본안의 우아앙 사자보다
더 늠름하네요
분홍 스카프 잘 어울림~~~~
분홍 넥타이 멍멍이 처음 봐요.
엄마가 멋쟁이일듯.
침착하고 점잖게 생겼어요. 멍멍이계의 미중년인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479 | 울집 고양이, 고기냥 7 | 루센트 | 2024.02.02 | 1,440 | 2 |
22478 | 순둥순둥 내 고양이 2 25 | 미카미카 | 2024.02.01 | 1,708 | 2 |
22477 | 개프리씨가 행복한거.. 맞겠죠? 8 | 쑤야 | 2024.02.01 | 919 | 1 |
22476 | 크리스마스 트리와 고양이 18 | Rrrrr | 2024.02.01 | 2,028 | 2 |
22475 | 이 싱크태 하부장 좀 봐주세요 8 | 레드향 | 2024.02.01 | 1,832 | 0 |
22474 | 앉고 싶은 자리 2 | 도도/道導 | 2024.02.01 | 573 | 0 |
22473 | 호기심 많은 올리에요. 10 | 강아지똥 | 2024.01.31 | 1,126 | 1 |
22472 | 산책하는 개프리씨 7 | 쑤야 | 2024.01.31 | 749 | 2 |
22471 | 무창포에서 만난 석양 2 | 도도/道導 | 2024.01.31 | 440 | 0 |
22470 | 잠자는 집안의 개프리씨 10 | 쑤야 | 2024.01.29 | 1,090 | 0 |
22469 | 소쿠리냥, 또는, 바구니 냥 입니다 5 | 챌시 | 2024.01.29 | 1,275 | 1 |
22468 | 열매 없는 나무에는 2 | 도도/道導 | 2024.01.29 | 410 | 0 |
22467 | 올리에요. 12 | 강아지똥 | 2024.01.29 | 1,067 | 1 |
22466 | 황금 열쇠로 2 | 도도/道導 | 2024.01.28 | 445 | 0 |
22465 | 뻘글-냥이키우시는 82님들... 4 | 날개 | 2024.01.28 | 1,028 | 1 |
22464 | 앜ㅋㅋ 개프리씨 6 | 쑤야 | 2024.01.27 | 777 | 0 |
22463 | 홀로 아리랑 2 | 도도/道導 | 2024.01.27 | 429 | 1 |
22462 | 한옥과 고목 4 | Juliana7 | 2024.01.26 | 560 | 1 |
22461 | 다리를 놓는 자 4 | 도도/道導 | 2024.01.26 | 466 | 0 |
22460 | 새로 산 집에 있는 이것 뭔지 모르겠어요 8 | 테나르 | 2024.01.25 | 3,018 | 0 |
22459 | 내 친구네 멍멍이^^ 6 | Juliana7 | 2024.01.24 | 1,263 | 0 |
22458 | 오늘은 사고치는 개프리씨 9 | 쑤야 | 2024.01.24 | 912 | 1 |
22457 | 강제 휴식 4 | 도도/道導 | 2024.01.24 | 530 | 0 |
22456 | 저도 울 강아지 용기내서 올려 봅니다 7 | 언제나 | 2024.01.24 | 1,182 | 0 |
22455 | 저희 고양이도 올려봐요!! 21 | Rrrrr | 2024.01.23 | 3,90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