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윔비의 서비스

| 조회수 : 1,42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8-08 12:16:12



다 드셨나요~?
치워도 될까요~?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앨봉앨봉
    '20.8.8 3:19 PM

    윔비 아직 다 마시지않았다구! ... 음 너의 털숭숭한 손인지 발인지 한번 만져보믄 안될까나?

  • 도도/道導
    '20.8.10 11:33 AM

    윔비의 손이 짧아 님 계신 곳까지 못 미쳐 미안해 하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 2. hoshidsh
    '20.8.8 5:55 PM

    윔비 반가워요.
    어쩜 저렇게 앉아 있죠?
    진짜 너무 귀엽고 신기합니다

  • 도도/道導
    '20.8.10 11:34 AM

    저도 늘 보지만 등치는 커도 귀엽게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플럼스카페
    '20.8.9 3:20 PM

    윔비 발? 손 한 번 잡아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같은 걸로 한 잔 더 주세요~

  • 도도/道導
    '20.8.10 11:35 AM

    한잔 더 드리는 것도 손을 만지게 하는 것도 멀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그래도 마음으로 전해 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4. 김태선
    '20.8.10 9:54 AM

    웜비,,,,자네가 좀 마셨나??
    묻었구먼......묻었어.....맛나던가???

  • 도도/道導
    '20.8.10 11:36 AM

    헉~ 들켰네요~!

    부끄러워도 댓글은 감사드립니다.

  • 5. 푸른감람나무
    '20.8.10 3:02 PM

    리필해드릴께요, 계속 있어 주세요 ^^

  • 도도/道導
    '20.8.10 8:23 PM

    ^^ 교감의 느낌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구요~ ^^

  • 6. 김태선
    '20.8.10 3:53 PM

    도도님,,웜비군 농담인거아시죵?? 너무 센말이라 좀 미안하구만요

  • 도도/道導
    '20.8.10 8:25 PM

    그럼요~ ^^ 정담으로 하신 댓글을 구별 못하겠습니까? ^^
    배려 섞인 2차 댓글에 감동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367 우리 이쁜 오월이 9 sdklisgk 2023.12.01 1,284 0
22366 내 것은 내가 지킨다 2 도도/道導 2023.12.01 497 0
22365 혼자 즐길줄 아는 삶 4 도도/道導 2023.11.30 772 0
22364 민들레국수 김장 만원의 행복마무리와 잔액 . 2 유지니맘 2023.11.29 1,092 0
22363 어떤 존재로 2 도도/道導 2023.11.29 352 0
22362 빕스 35%시크릿 쿠폰 필요하시분 2 점5 2023.11.28 4,456 0
22361 따뜻한 낙엽 4 도도/道導 2023.11.28 398 0
22360 민들레 국수 오늘 만원행복 김장전 마무리 6 유지니맘 2023.11.28 693 0
22359 우리집 꽁냥 증명사진 21 까꽁 2023.11.27 1,579 0
22358 원인못찾는 피부발진 1 chelsea 2023.11.27 842 0
22357 든든한 장수들 2 도도/道導 2023.11.27 408 0
22356 마지막 단풍길 2 단비 2023.11.26 455 0
22355 화초에 하얀 먼지 같은 벌레? 병? 2 겨울비 2023.11.25 842 0
22354 의미를 논하지 말자 2 도도/道導 2023.11.25 348 0
22353 울집 개 그리고 남의집 야옹이 4 복남이네 2023.11.24 1,360 0
22352 우리 웅이 4 sdklisgk 2023.11.24 951 0
22351 풍자는 재미있다 4 도도/道導 2023.11.24 704 0
22350 가는 길과 오는길 2 도도/道導 2023.11.23 405 0
22349 마음을 끌수 있는 2 도도/道導 2023.11.22 387 0
22348 민들에 국수에 도착되고 있는 것등 사진입니다 9 유지니맘 2023.11.21 1,609 3
22347 착각하는 짐승 4 도도/道導 2023.11.21 798 0
22346 설탕이와 소그미5 19 뮤즈82 2023.11.20 1,206 0
22345 가을의 끝 4 도도/道導 2023.11.20 390 0
22344 8키로감량:3월6일 78.3->11월15일 70.4 4 갑부 2023.11.19 1,161 0
22343 감사하는 마음 4 도도/道導 2023.11.19 39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