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여 가수의 노랫말 처럼
우린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것이라는 말이 새삼스럽지 않다
젊음의 향기를 내뿜었던 지난 날의 삶을 조금씩 되 돌아 보며 내 삶은 얼마나 익었을까?
부끄럼이 없는 열매를 소망하며 온 길과 가야 할 길을 살펴간다.
한 주간을 마무리하며 그것이 오늘의 일기가 된다.
도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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