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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한 주간을 마무리하며

| 조회수 : 55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7-25 08:06:57



어느 여 가수의 노랫말 처럼
 우린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것이라는 말이 새삼스럽지 않다
 젊음의 향기를 내뿜었던 지난 날의 삶을 조금씩 되 돌아 보며 내 삶은 얼마나 익었을까?
 부끄럼이 없는 열매를 소망하며 온 길과 가야 할 길을 살펴간다.

 한 주간을 마무리하며 그것이 오늘의 일기가 된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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