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는 말이 없어야 합니다.
구구절절이 늘어 놓는 이야기는 의미가 없습니다.
조용히 그리고 살며시 남기고 버리고 떠나는 겁니다.
그래서 보는 이와 생각하는 이들이 아름다움과 아쉬움만 기억하도록
훌훌 털어버리고 미련도 후회도 없이 그렇게 떠나고 싶습니다.
오늘도 작은 것부터 마무리를 잘하려고 합니다.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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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2 | 민들에 국수에 도착되고 있는 것등 사진입니다 9 | 유지니맘 | 2023.11.21 | 1,611 | 3 |
22341 | 착각하는 짐승 4 | 도도/道導 | 2023.11.21 | 799 | 0 |
22340 | 설탕이와 소그미5 19 | 뮤즈82 | 2023.11.20 | 1,211 | 0 |
22339 | 가을의 끝 4 | 도도/道導 | 2023.11.20 | 394 | 0 |
22338 | 8키로감량:3월6일 78.3->11월15일 70.4 4 | 갑부 | 2023.11.19 | 1,162 | 0 |
22337 | 감사하는 마음 4 | 도도/道導 | 2023.11.19 | 397 | 0 |
22336 | 튀르키예 냥이들은 천국이네요 5 | 현소 | 2023.11.18 | 1,072 | 0 |
22335 | 소리 없는 저항 2 | 도도/道導 | 2023.11.18 | 3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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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3 | 첫눈이 왔어요 1 | 진순이 | 2023.11.18 | 451 | 1 |
22332 | 화내더니 잘만 입더라 29 | 은초롱 | 2023.11.17 | 4,178 | 2 |
22331 | 울이쁜 (흑)진주소개합니다 8 | 날나리 날다 | 2023.11.17 | 1,031 | 2 |
22330 | 추가 수정)민들레 국수 보내는 물품 상의 내용입니다 4 | 유지니맘 | 2023.11.17 | 1,622 | 2 |
22329 | 염려가 되는 이 나라 2 | 도도/道導 | 2023.11.17 | 362 | 0 |
22328 | 새끼 길냥이 가족이 되어주세요. 20 | 밀크캬라멜 | 2023.11.16 | 2,053 | 0 |
22327 | 그대 떠난 산에는 2 | 도도/道導 | 2023.11.16 | 517 | 0 |
22326 |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5 | 김태선 | 2023.11.15 | 1,15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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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3 | 민들레 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10 | 유지니맘 | 2023.11.13 | 1,76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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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 | 우리 천사가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14 | Nanioe | 2023.11.12 | 1,304 | 1 |
22320 | 제콩이예요 3 | 김태선 | 2023.11.11 | 84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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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8 | 저는 둥둥이예요^^ 5 | 둥둥이아줌마 | 2023.11.10 | 1,10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