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는 말이 없어야 합니다.
구구절절이 늘어 놓는 이야기는 의미가 없습니다.
조용히 그리고 살며시 남기고 버리고 떠나는 겁니다.
그래서 보는 이와 생각하는 이들이 아름다움과 아쉬움만 기억하도록
훌훌 털어버리고 미련도 후회도 없이 그렇게 떠나고 싶습니다.
오늘도 작은 것부터 마무리를 잘하려고 합니다.
도도의 일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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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950 | 3.9 일요일 경복궁 꽈배기 나눔 2 | 유지니맘 | 2025.03.09 | 1,816 | 3 |
| 22949 | 판단은 제도로 확실하게 2 | 도도/道導 | 2025.03.09 | 481 | 0 |
| 22948 | 나왔지만 갈 곳이 없다. 4 | 도도/道導 | 2025.03.08 | 865 | 0 |
| 22947 | 풍로초꽃 핍니다. 1 | Juliana7 | 2025.03.08 | 833 | 0 |
| 22946 | 3.7 일 평일 안국저녁 집회 간식나눔 5 | 유지니맘 | 2025.03.07 | 1,806 | 4 |
| 22945 | 박네로 입니다.^^ 잘 부탁해요. 8 | Juliana7 | 2025.03.07 | 1,327 | 1 |
| 22944 |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 | 도도/道導 | 2025.03.06 | 578 | 2 |
| 22943 | 내이름은 김삼순~ 14 | 띠띠 | 2025.03.06 | 1,51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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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941 | 하얀 세상 4 | 도도/道導 | 2025.03.05 | 52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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