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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름다운 일터

| 조회수 : 69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7-06 13:26:06






부지런한 꿀벌들이 일찍부터 일터에 나왔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향기와 함께 일하는 벌들이 힘든 것도 잊은 채 분주합니다.

우리들의 일터와 작업공간의 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랑거리는 바람결에 실려 오는 연향이 어깨를 누르고 있는 모든 것을 잊게 합니다.

고난과 질병과 근심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의 터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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