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지런한 꿀벌들이 일찍부터 일터에 나왔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향기와 함께 일하는 벌들이
힘든 것도 잊은 채 분주합니다.
우리들의 일터와 작업공간의 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랑거리는 바람결에 실려 오는 연향이
어깨를 누르고 있는 모든 것을 잊게 합니다.
고난과 질병과 근심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의 터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도의 일기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제 홈피에 가시면 글과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홈페이지 주소는 saepum.org 입니다.~^^페이스북 http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