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꿀벌들이 일찍부터 일터에 나왔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향기와 함께 일하는 벌들이
힘든 것도 잊은 채 분주합니다.
우리들의 일터와 작업공간의 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랑거리는 바람결에 실려 오는 연향이
어깨를 누르고 있는 모든 것을 잊게 합니다.
고난과 질병과 근심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의 터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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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7 | 조선 총독 데라우치 8 | 도도/道導 | 2023.08.25 | 564 | 0 |
22216 | 오직 관심은 4 | 도도/道導 | 2023.08.24 | 3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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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3 | 대단한 위세 2 | 도도/道導 | 2023.08.22 | 4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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