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피할 수 없으면 받아들입니다.
견딜 수 있는 것은 온 몸으로 감수합니다.
고난은 훈련이기에 즐기며 채워갑니다.
이기고 남는 자에게는 언제나 승리의 환희가 기다립니다.
도도의 일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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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27 | 박네로가 왔어요. 10 | Juliana7 | 2025.04.19 | 2,143 | 2 |
| 23026 |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4 | 챌시 | 2025.04.18 | 1,635 | 2 |
| 23025 |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 도도/道導 | 2025.04.18 | 906 | 0 |
| 23024 | 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7 | 쑤야 | 2025.04.17 | 1,379 | 2 |
| 23023 | 내 이름은 김삼순.... 네번째 8 | 띠띠 | 2025.04.17 | 1,731 | 2 |
| 23022 | 분갈이 필요할까요? 2 1 | 동원 | 2025.04.17 | 930 | 0 |
| 23021 |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4 | 도도/道導 | 2025.04.17 | 749 | 1 |
| 23020 | 마당 들꽃으로 식탁 꽃장식 했어요 ~ 4 | 공간의식 | 2025.04.16 | 2,190 | 2 |
| 23019 | 남의 불행을 내 행복의 발판으로 2 | 도도/道導 | 2025.04.16 | 1,511 | 1 |
| 23018 | 열면 행복해집니다. 2 | 도도/道導 | 2025.04.15 | 807 | 0 |
| 23017 | 무화과나무잎이 갈색으로 마르고있는데 | 스폰지밥 | 2025.04.14 | 1,068 | 0 |
| 23016 | 석촌호수의봄 2 | 박다윤 | 2025.04.13 | 1,191 | 1 |
| 23015 | 내것이 될때까지 2 | 도도/道導 | 2025.04.13 | 677 | 0 |
| 23014 | 봄날의 교훈 2 | 도도/道導 | 2025.04.12 | 704 | 0 |
| 23013 | 4월의 고양이들 구경하세요~ 14 | 챌시 | 2025.04.10 | 2,223 | 1 |
| 23012 | 내 이름은 김삼순...세번째 6 | 띠띠 | 2025.04.10 | 1,324 | 1 |
| 23011 | 봄에 만나는 흰색 2 | 도도/道導 | 2025.04.10 | 804 | 1 |
| 23010 | 82 회원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글들 6 | 유지니맘 | 2025.04.08 | 2,323 | 4 |
| 23009 | 같이 노래하실분~~~ | gajoon21 | 2025.04.06 | 965 | 0 |
| 23008 | 불쌍하고 안쓰러워도 2 | 도도/道導 | 2025.04.06 | 1,055 | 0 |
| 23007 | 4.5일 파티 파티 3 3 | 유지니맘 | 2025.04.05 | 2,364 | 4 |
| 23006 | 4.5일 파티 파티 파티 2 3 | 유지니맘 | 2025.04.05 | 2,069 | 4 |
| 23005 | 4월 5일 파티 파티 파티 2 | 유지니맘 | 2025.04.05 | 2,380 | 4 |
| 23004 | 마음 졸이던 시간은 지났지만 2 | 도도/道導 | 2025.04.05 | 61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