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큰고양이들 사진주의)챌시를 격하게 환영하는 할배냥들

| 조회수 : 6,07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6-17 10:37:59

올블랙이 15살

노랑이 13살

턱시도 3살...

우리 신입이 첼시의 미래랄까?

격하게 환영한다옹~


내사랑 할배~

부드러운거 참 좋아합니다.ㅋㅋ

애증의 노랑둥이...아직도 틈만나면 오줌 싸는 그 ㅠㅠ

재작년 얘네엄마가 숙식제공하니 떡~하니 낳아준 5남매 중 한녀석

얘는....정말 ....

우주 최강귀요미예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대한고양이
    '20.6.17 10:59 AM - 삭제된댓글

    블랙냥 커리스마 뿜뿜~
    노랑냥 도도,새침미 뿜뿜~
    턱시도 초깜찍 뿜뿜~
    외모로 성격을 제대로 말해주네요^^

  • 까만봄
    '20.6.17 11:03 AM

    ㅎㅎ
    외모로는 노랑이가 정말 예쁜데...ㅋ
    여튼,
    첼시는 올블랙이와 턱시도를 반반씩 닮지않을까?
    상상하며 사진 올렸습니다.^^

  • 2. 요리는밥이다
    '20.6.17 12:26 PM

    우와! 셋 다 개성 뿜뿜!!!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라냥!!!

  • 까만봄
    '20.6.18 10:28 AM

    감사합니다.^^
    요~밥님도 늘 건강,행복하세요.

  • 3. 앨봉앨봉
    '20.6.17 6:38 PM - 삭제된댓글

    올블랙냥이 너무 멋져요! 다른냥이들도 이뿌구요 ㅎ 울집 턱시도도 올려볼까요? ㅋ

  • 4. 앨봉앨봉
    '20.6.17 6:46 PM

    올블랙냥이 너무 멋져요. 노랑이 턱시도도 예쁘구요.

  • 까만봄
    '20.6.18 10:27 AM

    ㅎㅎ
    원래는 그저그랬는데...
    제가 잘 모셨더니...ㅋ

  • 5. hoshidsh
    '20.6.17 7:50 PM

    세 마리 다 정말정말 한미모 하네요
    집사님도 미인이실 것 같아요
    특히 첫번째 고양이 눈 색깔, 무려 에메랄드라니!!!

  • 까만봄
    '20.6.18 10:25 AM

    악~주인님이 근사하다고
    하녀까지 알름다울리가요...
    한번 보세요.ㅋ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341580&page=1&searchType=...

  • 6. 챌시
    '20.6.18 4:44 PM

    켁, 첼시때문에 코앞만 보느라고,,이런 멋진 환영글을 이제야 봤어요..
    블랙냥 눈동자는 에메랄드 보석 같구요..부드러운 목도리랑 구렁이 좋아하는 챌시 생각나요.
    치즈냥은 제가 아직도 사랑하는 이상형입니다.제 카톡 프로필도 치즈냥...이상하게 뚠뚠한
    얼굴이 타원형이 배불룩 치즈냥이 어릴떄부터 참 좋더라구요.
    마지막 턱시도는 분홍입술이 챌시 생각나요. 챌시가 저렇게 멋진 냥이가 된다니..너무 행복합니다.
    요즘도 어느날은 난폭챌시로돌변하고,
    또 어느날은 잠만 18시간은 자는듯 하고,,그때마다 조금 불안해요. 아직 어려서..
    오늘아침엔 밤새 배가 고팠는지,,허겁지겁 먹고, ..딸꾹질을 하니, 알아서 물을 스스로
    마시는데...........우와..얘는 진짜 천재다..싶은게 대견했어요.
    저도,,은퇴하면, 두마리 이상 더 데리고 살고 싶어요.
    고양이는 진짜,,존재 자체가 신비로와요.
    위안도, 위로도,,많이 받는 요즘입니다.

  • 까만봄
    '20.6.19 9:15 AM

    ㅎㅎ
    그러게요.
    이만한 효녀,효자가 있을까...
    그냥 존재만으로도 이쁘고
    행복해지는 아이들.
    고양이는 또 다른 고양이를 부른다는 말이
    사실....이더라구요.ㅋ
    저희는 큰 고양이가 2살 즈음부터 우울증이 와서
    둘째를 들였구요.
    나름 둘이 의지하며 잘 지내서 감사하죠.
    힘도 없는것들이 둘 중 하나가 혼나면
    부리나케 달려와서
    감시?를 해요.웃긴 고양이들.
    혹시 노랑둥이 좋아하시면
    What's michael
    만화 기회가 되면 보세요.^^
    님이 말씀하신 노랑이가 딱 마이클이예요.
    아 챌시~보드라운 배며,깜찍한 뒤통수....
    멋진 고양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46 풍로초꽃 핍니다. 1 Juliana7 2025.03.08 795 0
22945 3.7 일 평일 안국저녁 집회 간식나눔 5 유지니맘 2025.03.07 1,788 4
22944 박네로 입니다.^^ 잘 부탁해요. 8 Juliana7 2025.03.07 1,294 1
22943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 도도/道導 2025.03.06 546 2
22942 내이름은 김삼순~ 14 띠띠 2025.03.06 1,477 1
22941 그랩 결재코드 소란 2025.03.06 375 0
22940 하얀 세상 4 도도/道導 2025.03.05 490 1
22939 봄을 맞이하려면 4 도도/道導 2025.03.04 550 1
22938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달콩이 2025.03.04 464 0
22937 폭설 - 3월3일 아침 13 공간의식의느낌수집 2025.03.03 2,799 1
22936 갈 길을 벗어나면 2 도도/道導 2025.03.02 605 0
22935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유지니맘 2025.03.01 1,950 4
22934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도도/道導 2025.03.01 1,263 0
22933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도도/道導 2025.02.27 837 0
22932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지안 2025.02.26 1,835 1
22931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금모래빛 2025.02.26 1,520 0
22930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유지니맘 2025.02.26 1,124 1
22929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도도/道導 2025.02.26 953 0
22928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5.02.25 737 0
22927 홀쭉해진 개프리씌 5 쑤야 2025.02.24 919 1
22926 사람 사는 곳에 2 도도/道導 2025.02.23 599 0
22925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유지니맘 2025.02.23 1,186 1
22924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방울방울v 2025.02.23 1,500 1
22923 봄 눈과 봄의 눈 2 도도/道導 2025.02.22 580 0
22922 연금아 잘있니? 4 주니야 2025.02.22 1,151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