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지난 일들이 추억이 될 때

| 조회수 : 52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6-15 09:07:36


결과는 지난 세월을 이야기하는 역사가 된다.
 초가와 높이 자란 나무가 지난 날들을 속삭이며 추억의 향기를 솔솔 풍겨낸다. 
잠시 시간을 멈춘 머릿속에 예전의 일들은 주마등이 된다. 
이런 풍광들이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때로는 울기도 웃기도 하며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즐길 수있어 멈추어진 그때가 그립다. 
머지않아 지금의 일들도 그렇게 자리 잡겠지만 
서랍 속의 옛 물건들도 한구석에서 자리를 잡는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62 바삐님과 붕어섬이 안 보이시는 분을 위해 ^^ 6 도도/道導 2025.02.06 758 0
    22961 바삐님, 붕어섬 보세요 3 예쁜솔 2025.02.06 776 1
    22960 2.8일 토요일 3시 안국역 집회 유지니맘 2025.02.05 968 2
    22959 옥정호 안에 붕어 한마리 8 도도/道導 2025.02.05 839 2
    22958 정월 초이틀 눈덮인 대둔산 2 wrtour 2025.02.04 635 0
    22957 나만 느끼는 추위가 있다 4 도도/道導 2025.02.04 723 1
    22956 섣달그믐날 관악산 3 wrtour 2025.02.03 588 0
    22955 걱정 속의 기대 2 도도/道導 2025.02.03 395 1
    22954 3D 달항아리에 용그림 그리기 4 Juliana7 2025.02.03 651 0
    22953 내일이 입춘 6 도도/道導 2025.02.02 456 0
    22952 도솔천의 설경 4 도도/道導 2025.02.01 614 1
    22951 1.31일 안국 집회 빵 나눔 5 유지니맘 2025.01.31 1,494 2
    22950 내가 눈 치우는 방법 2 도도/道導 2025.01.31 821 1
    22949 시골 동네에 제일 부잣집 2 도도/道導 2025.01.30 1,558 0
    22948 포기하고 설을 맞이합니다 2 도도/道導 2025.01.29 740 0
    22947 보고 싶은 아이들 9 도도/道導 2025.01.27 1,277 2
    22946 목마른 고양이 4 도도/道導 2025.01.26 1,246 2
    22945 행복한 명절 연휴 6 도도/道導 2025.01.25 959 1
    22944 좌파와 우파는 2 도도/道導 2025.01.25 616 0
    22943 유산균 헬*시오리진 둘중 어떤게 가품일까요? 1 히스2050 2025.01.24 475 0
    22942 1.23일 안국역 7시집회 주먹밥 나눔 6 유지니맘 2025.01.23 1,254 1
    22941 체리 인테리어 ㅡ 주방 중문 후기 4 호후 2025.01.23 1,455 0
    22940 미련한 자들일까요? 2 도도/道導 2025.01.22 662 0
    22939 때 늦은 후회 2 도도/道導 2025.01.21 853 0
    22938 물의 힘 2 도도/道導 2025.01.20 68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