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에 준비했다가 이어지는 연휴로 보내지 못했던 오디로 오디술과 오디효소를 담았습니다.
민박을 개장한 기념으로 투숙하시는 분들께 한 잔씩 드리겠습니다.
민박비는 하룻밤 100원 입니다.
그저 빈하늘을 바라보며 뜬구름같이 살아가는 농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