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선택과 보호

| 조회수 : 56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6-08 10:26:24



보상을 받고자 헌신하고 수고한 것은 아니지만 
증빙과 절차 밀려 선택받지 못하고 소외되는 것이 안타깝다. 

그 수고와 헌신으로 많은 이들이 혜택을 입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오랜 세월 힘겹게 지내왔다

과거를 증명하지 못해 거부되고 
남은 삶도 깨지고 부서져 가는 고난의 연속이지만 
그날의 무용담으로 오늘을 즐긴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54 큰 물에서 놀아도 코이가 될 수없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3.12 509 0
    22953 오늘 광화문 정문 앞 해태상 이 장바구니 보시면 1 유지니맘 2025.03.12 1,627 0
    22952 3.11일 경복궁 안국역 꽈배기 나눔 7 유지니맘 2025.03.11 1,272 3
    22951 이익에 따라 몰려 다닌다 2 도도/道導 2025.03.10 597 0
    22950 3.9 일요일 경복궁 꽈배기 나눔 2 유지니맘 2025.03.09 1,820 3
    22949 판단은 제도로 확실하게 2 도도/道導 2025.03.09 483 0
    22948 나왔지만 갈 곳이 없다. 4 도도/道導 2025.03.08 870 0
    22947 풍로초꽃 핍니다. 1 Juliana7 2025.03.08 838 0
    22946 3.7 일 평일 안국저녁 집회 간식나눔 5 유지니맘 2025.03.07 1,810 4
    22945 박네로 입니다.^^ 잘 부탁해요. 8 Juliana7 2025.03.07 1,332 1
    22944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 도도/道導 2025.03.06 582 2
    22943 내이름은 김삼순~ 14 띠띠 2025.03.06 1,523 1
    22942 그랩 결재코드 소란 2025.03.06 412 0
    22941 하얀 세상 4 도도/道導 2025.03.05 526 1
    22940 봄을 맞이하려면 4 도도/道導 2025.03.04 587 1
    22939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달콩이 2025.03.04 507 0
    22938 폭설 - 3월3일 아침 13 공간의식의느낌수집 2025.03.03 2,838 1
    22937 갈 길을 벗어나면 2 도도/道導 2025.03.02 653 0
    22936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유지니맘 2025.03.01 1,978 4
    22935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도도/道導 2025.03.01 1,290 0
    22934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도도/道導 2025.02.27 872 0
    22933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지안 2025.02.26 1,892 1
    22932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금모래빛 2025.02.26 1,568 0
    22931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유지니맘 2025.02.26 1,145 1
    22930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도도/道導 2025.02.26 9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