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흘러가는 세월을 막을 수 없음을
물가에 핀 철쭉을 통해 읽을 수 있었다
흐름을 역핼 할 수 없기에 주어지 시간이 귀한 것을 깨닫는다
순리에 따라 순종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인 것 같다
때로는 흐름을 막아보고 싶은 욕망이 치솟을 때도 있지만
진리는 거스를 수 없다
도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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