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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흐르는 세월을 보며

| 조회수 : 57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6-05 07:58:45

흘러가는 세월을 막을 수 없음을
물가에 핀 철쭉을 통해 읽을 수 있었다
흐름을 역핼 할 수 없기에 주어지 시간이 귀한 것을 깨닫는다
순리에 따라 순종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인 것 같다
때로는 흐름을 막아보고 싶은 욕망이 치솟을 때도 있지만
진리는 거스를 수 없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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