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어려서 아직 눈도 제대로 못 뜬 아깽이에요.

아직 어리긴하지만 발톱은 참 날카롭죠.

그래도 다행인게 서로 의지할 존재가 있어서 살아남아 준거 같아요.


꺄! 리보다!
일단 읽고 올게요
이번 글은 조금 슬프네요.
아기 고양이들 두 마리나 또 구하시고
정말 복받으시기를...
올려주시는 만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복잡하지 않고 간결하게, 그러면서도 특징을 잘 살려서
그려내는 능력 부럽습니다. ^^
아깽이 대란이라고 하던데 제가 사는 곳 주변은 길고양이 성묘도
잘 보이지 않네요.
어린 고양이 보살피고 임보 맡기시고 정말 애쓰셨어요
생활지침서님 덕에 어린 아가들 생명이 또 이렇게 살아나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리보 사진이 없어 살짝 아쉬워요.
아기고양이 구해주시고 입양보내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리보처럼 복 많은 고양이일겁니다.
검정색 얼룩이는 정말 리보의 가족일까요?? ^^ 다음편이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쯤 올라올거 같았어요 ㅎㅎㅎ
요즘 김하연님의 길냥이에 관한 책 보고 있는데,,,
짧은 글과 사진인데 참...
마음이 많이 아파요...
원글님 복복복 큰~~ 복 받으세요~~~~
길냥이를 눈에 담은 이후에는 행복도 있지만...솔직히 매번 걱정이예요..봄에는 아깽이 대란이어서, 여름에는 창문을 많이 열어두니 영역싸움 소리로 민원 있을까봐, 겨울엔 추위 때문에...애기들 입양까지 연결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리보 이야기도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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