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따라 봄날이 흐르고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듯
봄은 마음을 흔들고 점점 멀어져 간다
청춘도 시절도 그렇게 멀어져 가도
새로운 것을 향한 도전이 펼쳐지기에
열정으로 몸과 마음이 청춘을 유지하게 한다
도도의 일기
흐르는 물따라 봄날이 흐르고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듯
봄은 마음을 흔들고 점점 멀어져 간다
청춘도 시절도 그렇게 멀어져 가도
새로운 것을 향한 도전이 펼쳐지기에
열정으로 몸과 마음이 청춘을 유지하게 한다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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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 | 뭐시 중헌디... 2 | 도도/道導 | 2023.05.23 | 8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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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9 | 머리를 숙이세요 2 | 도도/道導 | 2023.05.13 | 9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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