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에 육체 노동자들은 쉬지못하고
정신적, 지적 노동자들은 편히 쉬는날이다
근로자의 날에 덩달아 쉬는 나는 진정한 근로자들에게 미안하기만 하다
도도의 일기
근로자의 날에 육체 노동자들은 쉬지못하고
정신적, 지적 노동자들은 편히 쉬는날이다
근로자의 날에 덩달아 쉬는 나는 진정한 근로자들에게 미안하기만 하다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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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8 | 무너져 가는 집안과 마을 4 | 도도/道導 | 2023.07.04 | 774 | 0 |
22117 | 집사가 파양을 결정할 때 4 | 도도/道導 | 2023.07.03 | 1,024 | 0 |
22116 | 급합니다] 새끼고양이 2마리+어미 고양이 구조+ 입양 부탁드려요.. 6 | fabric | 2023.07.02 | 1,457 | 3 |
22115 | 세상을 변화 시키는 큰 힘 2 | 도도/道導 | 2023.07.01 | 453 | 0 |
22114 | 냥이가…우연찮게 길냥이 대면한이후 12 | 유리병 | 2023.06.29 | 2,314 | 1 |
22113 | 밀회의 시간 2 | 도도/道導 | 2023.06.29 | 597 | 0 |
22112 | 연꽃의 별명 2 | 도도/道導 | 2023.06.28 | 432 | 0 |
22111 | 천사의 옷은 2 | 도도/道導 | 2023.06.27 | 437 | 0 |
22110 | 73년의 세월 2 | 도도/道導 | 2023.06.25 | 722 | 0 |
22109 | 더운 것을 어쩌란 말이냐 2 | 도도/道導 | 2023.06.23 | 686 | 0 |
22108 | 페르시안 고양이의 표정 2 | 도도/道導 | 2023.06.21 | 1,389 | 0 |
22107 | 보이지 않는 향기가 은은히 떠돈다 2 | 도도/道導 | 2023.06.19 | 599 | 0 |
22106 | 수준차이는 당연하다 2 | 도도/道導 | 2023.06.17 | 689 | 0 |
22105 | 행복한 공간과 시간 2 | 도도/道導 | 2023.06.16 | 529 | 0 |
22104 |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하는데... 2 | 도도/道導 | 2023.06.15 | 548 | 0 |
22103 | 성하로 가는 길 2 | 도도/道導 | 2023.06.14 | 456 | 0 |
22102 | 냥이 커트 비포에프터 19 | 관대한고양이 | 2023.06.13 | 2,437 | 0 |
22101 | 아직도 젊은 피가 2 | 도도/道導 | 2023.06.13 | 533 | 0 |
22100 | 살아 있어 다행이다. 6 | 도도/道導 | 2023.06.10 | 840 | 0 |
22099 | 봄날의 향기 [계묘년 임실 맛집 수궁반점에서] 5 | 요조마yjm | 2023.06.09 | 769 | 0 |
22098 | 즐길 줄 모르는 사람 2 | 도도/道導 | 2023.06.09 | 606 | 0 |
22097 | 머물고 싶은 마음 2 | 도도/道導 | 2023.06.08 | 4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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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5 | 지킬과 하이드 2 | 도도/道導 | 2023.06.03 | 677 | 0 |
22094 | 그 마음 2 | 도도/道導 | 2023.06.02 | 50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