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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구마 심는 날

| 조회수 : 49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4-13 08:51:37

오늘은 고구마 심는 날입니다.


마침 어제 비도 적당히 와서 고구마 심기에 아주 좋은 날입니다.


고구마 순을 심은 후에는 사진과 같이 관리기로 비닐을 씌워줍니다.


일하는 인부들 대부분은 동남아에서 와서 머무는  외국인들입니다.


사진은 서커스가 아닙니다.

언제부턴가 젊은 청년들은 관리기를 타고서 비닐을 쉬웁니다.


지금 고구마를 심고 있는 밭의 크기는 4,000평입니다.



고구마는 심고 캘 때 인부가 많이 들어갑니다.


흙은 마사가 섟인 마사토로서 고구마 재배에 최고의 토질입니다.


이런 밭에서 재배한 고구마는 그야말로 꿀이어서 꿀고구마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 많은 인부가 일을 해도 고구마 심기는 내일까지 해야 끝납니다.

해남사는 농부 (jshsalm)

그저 빈하늘을 바라보며 뜬구름같이 살아가는 농부입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이야기
    '20.4.14 8:41 PM

    보통은 덮은 비닐에 구멍 뚫어서 고구마순 심던데
    심은위에 비닐 덮으면 어떻게 자라는지? 궁금하네요

  • 2. 해남사는 농부
    '20.4.14 9:31 PM

    이렇게 심어야 뿌리내림이 빠르고고구마도 잘 듭니다.
    요즘 같으면 보통 일주일 내외로 구멍을 뚫어 고구마순을 꺼내고
    구멍을 흙으로 덮어줍니다.

  • 3. 테디베어
    '20.4.15 7:58 AM

    와~ 저 넓은 고구마밭 황금고구마가 주렁주렁 달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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