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평화와 고요함이 가득한 아침

| 조회수 : 38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4-05 07:13:03


거실에서 바라본 평화


주방 창문 너머로 보이는 고요함


처아 밑에서 바라본 지평선이 너무 멀어 소년은 무지개를 잡으러 떠나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는...


내부 공사 중이라서 조금은 어수선하지만 고즈넉한 ...


어제는 종일

선창에 매달린 깃발이 폭풍에 나부끼는 것처럼 사남게 몰아치는 바람에

많이 추웠었는데

오늘 아침은

언제 그런 바람이 불었느냐는듯이

지극히 고요하고 평화로운 아침입니다.

대한 민국을 넘어

시계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자가격리를 실행중인 농부를 위로해 주는 것은

꿩, 뻐꾸기, 쑥국새, 비비새, 까치, 참새까지 한데 어우러져 벌이는

새들의 전원합창입니다.

거기에 서로 "나를 봐 주세요!"하고 사정과 에원을 하는

갖가지 꽃들과 온갖 잡초를도

하루 빨리 코로나가 진정되고 자가격리가 해제되어

아름다운 봄날을 실멋 즐기며 마음 껏 여행 할 수 있게 되기를

손을 꼽아 기다리는 아침입니다.

해남사는 농부 (jshsalm)

그저 빈하늘을 바라보며 뜬구름같이 살아가는 농부입니다.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359 상쾌한 아침 기분 좋은 시작 해남사는 농부 2020.04.25 392 0
    25358 따뜻한 석양을 핸드폰에 담았습니다. 도도/道導 2020.04.24 436 0
    25357 우렁이각시 해남사는 농부 2020.04.24 428 0
    25356 싱그러운 아침을 핸드폰에 담다 2 도도/道導 2020.04.23 552 0
    25355 고구마 순꺼내기 2 해남사는 농부 2020.04.23 592 0
    25354 세상에서 가장 쉽고 즐거운 한글교실 해남사는 농부 2020.04.22 364 0
    25353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아름답다 도도/道導 2020.04.22 365 0
    25352 세월호 - 사람은 간 곳 없고 깃발만 나부껴 1 해남사는 농부 2020.04.21 486 0
    25351 봄의 한 가운데에서 소리를 듣다 2 도도/道導 2020.04.21 366 0
    25350 선거 때 받은 선물&뇌물 2 해남사는 농부 2020.04.21 524 0
    25349 찔록. 삐비를 아십니까? 2 해남사는 농부 2020.04.20 680 0
    25348 비 그친 봄날의 아침산책 해남사는 농부 2020.04.20 367 0
    25347 (만화) 고양이 리보- 세 번째 이야기 5 생활지침서 2020.04.20 801 2
    25346 일상이 된 새벽 산책 2 해남사는 농부 2020.04.19 737 1
    25345 큰그릇 먹고 큰일하기 해남사는 농부 2020.04.18 642 0
    25344 어제부터 내린 비에 우후 고사리, 우후 취 3 해남사는 농부 2020.04.17 765 1
    25343 안빈 낙도 4 해남사는 농부 2020.04.17 575 1
    25342 태양이 10 테디베어 2020.04.16 1,125 0
    25341 이제는 속시원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4 도도/道導 2020.04.16 533 1
    25340 고장난 정치인을 멈추게 한 시간 도도/道導 2020.04.16 424 0
    25339 꽃이 작다고 꽃이 아니며 이름없는 꽃이라고 꽃이 아니랴! 1 해남사는 농부 2020.04.16 459 0
    25338 참말로 으짜쓰까? 2 해남사는 농부 2020.04.14 809 0
    25337 일몰의 바닷가 4 도도/道導 2020.04.14 492 0
    25336 내가 큰일을 하지 못하는 이유 5 해남사는 농부 2020.04.14 648 0
    25335 고구마 심기와 묘기 대행진 - 영상 해남사는 농부 2020.04.13 3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