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린 비에 피어나기 시작한 산두릅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는 산두릅이
빠르면 주말에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에 1차 따도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독한 약을 복용하는 탓으로 입 맛을 잃어버린 내게는 별로지만
누군가에게 선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설렙니다.
문제는 챙겨야할 사람은 많은데 양이 한정되어 아쉽지만...
오늘 내린 비에 피어나기 시작한 산두릅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는 산두릅이
빠르면 주말에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에 1차 따도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독한 약을 복용하는 탓으로 입 맛을 잃어버린 내게는 별로지만
누군가에게 선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설렙니다.
문제는 챙겨야할 사람은 많은데 양이 한정되어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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