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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꽃 그리고 쑤욱!

| 조회수 : 50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3-18 09:19:51


어제만 해도 반개했던 마당의 개나리가 활짝 피었습니다.




겨우내 메말랐던 장미도 새싹을 틔우기 시작하고


잘 가꾸어진 자연산 쑥 밭


바람막이 있는 곳은 이렇게 자랐습니다.


낮은 자리에 않지도 허리를 숙이지도 못해 구경만 할 뿐


애써 풀을 베고 태웠던 정성이 아깝지만 어쩔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 필요한 사람이 해가기라도 하면 덜 아까울턴데



자생하는 부추도 이렇게 자라 이제 베어도 좋을듯요.


요즘 달걀을 풀어 부추를 썰어 넣고 식방토스트를 해먹으면 입안에 향이 가득합니다.



고구마를 심기 위해 갈아 놓은 밭


오늘도 짙은 안개가 자욱합니다.

해남사는 농부 (jshsalm)

그저 빈하늘을 바라보며 뜬구름같이 살아가는 농부입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나리꽃
    '20.3.19 7:20 PM

    농부님은
    제가 꿈꾸는삶을 이미 살고계시네요
    가까우면 달려가서 쑥 캐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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