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두부

| 조회수 : 1,497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02-29 14:53:45





























지역간 이동 자제로.. 두부 본지도 달포가 지났네요.

어김없이 봄은 또 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간 모두 잘 이겨내시고

우리, 냥이랑 멍이랑 꽃구경들 가십시다.  힘내세요~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개
    '20.2.29 9:35 PM

    두부야 안녕? 우리 건강하게 잘 이겨내보자.^^

  • 수니모
    '20.3.2 10:31 AM

    우린 반드시 이겨냅니닷!!!!

  • 2. 원원
    '20.2.29 10:18 PM

    두부 미소는 백만불짜리에요~^^

  • 수니모
    '20.3.2 10:36 AM

    웃을 일이 없는 아인데ㅠ..
    그래도 사진찍는 줄 알고는 이리 웃어주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 3. 테디베어
    '20.3.1 8:51 AM

    두부 웃는얼굴이 너무 예뻐서 힘이 나는 것 같아요^^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 수니모
    '20.3.2 10:53 AM

    역경을 겪으면서 우리는 한걸음씩 성장해왔습니다.
    반드시 물리칩니다 그 어떤 고난도..
    대한민국이여 일어나라!!!

  • 4. 김태선
    '20.3.1 1:21 PM

    아오~~두부 카메라 의식하는것 보소....
    모델 빰쳐요....넘 이쁘요

  • 수니모
    '20.3.2 11:06 AM

    친정집 아이라서 자주 못올리네요.
    더우기 코로나로 당분간은 방문금지라 하니..
    작년사진 입니다.
    봄꽃 만개할 때 두부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기를 바라구여
    건강 주의하시고.. 감사합니다.

  • 5. 동물사랑
    '20.3.1 10:16 PM

    살짝살짝 보이는 흰자위 너무 귀여워요.

  • 수니모
    '20.3.2 11:17 AM

    귀엽지요.....
    만 사실 전 단추눈이 더,
    예를 들면 머 감자나 태양이 눈? ^^

  • 6. 플럼스카페
    '20.3.2 1:18 AM

    남의집 개인데 자꾸 우리 개딸 같고^^;
    회원 어언 십수 년인데 줌인아웃 사진은 올리다 맨날 실패하고 ㅠㅠ
    자게에서 헛놀았나봐요.
    우리 개아들도 보여줘야 하는데...
    장래 희망 : 남의집 개가 될래요.
    이상형 : 처음 본 사람(금사빠)

    coming soon..
    수니모님 쪼매만 기다려 주세요.

  • 수니모
    '20.3.2 11:50 AM

    님, 어찌 맨날 실패라오. ^^
    설마 여적 폰으로다 사진을? 헛놀았구료 ㅋ
    soon 말고 날짜를 주시게..

    남의집 개는 개아들 희망인거지요?

  • 7. 생활지침서
    '20.3.2 5:02 PM

    오구오구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성격도 참 좋을거 같아요 ㅎㅎ 아님 혹시 반전이라도? ^^;;;

  • 수니모
    '20.3.3 6:21 PM

    사회생활 안해보구 맨날 방구석 모드라 배운게 없어요.
    태생적 착함 말고는.. 그다지 꼽을게.. ^^

  • 8. 온살
    '20.3.3 9:56 AM

    두부는 최강동안이죠?
    어찌 저리 매끈하게 이쁠까요? 부럽부럽

    우리 감자는 미용 안하면 노안입니다 ㅠㅠ

  • 수니모
    '20.3.3 7:02 PM

    저토록 매끈한 몸매를 이루기 위하야 ~

    그토록 많은 털을 뿌리고 댕겼나부다 ~ ㅠㅠ

  • 9. 콩2맘
    '20.3.6 8:06 AM

    두부두부두부 예쁜이 두부야!,,
    너무너무 반갑구나.
    아줌마는 두부가 팔이 최고 예쁜이견이라고 생각해.
    물론 아줌마네 집에 있는 말티츄 맹보배도 귀엽긴 우주 최강이지만
    솔직히, 객관적으로다가 어찌 우리 두부 웃는 미모를 따라올 수 있겠니?ㅎㅎ
    역병 창궐이 끝나면 두부 최신 소식 얼른 알려줘야 한다!
    두부빠 아줌마가 너무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으니까.ㅎㅎ
    건강하렴 두부야!,

  • 수니모
    '20.3.6 11:15 PM

    깜찍 귀요미론 말티츄가 갑이죠.
    우주 최강 얼굴 함 보구 싶네요.
    짜리몽땅 두부팔이 예쁘다하심, 롱팔들이 삐칠낀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두부 봄꽃 달고 단숨에 달려올게요.

    반겨주심에 감사드리며 콩2맘님도 맹보배랑 건강하세요~

  • 10. 수니모
    '20.3.7 10:19 AM

    아이고 콩2맘님 간밤에 제가 졸면서..
    지금 다시보니 팔이가 그팔이 아니었엉.ㅠ
    이상타.. 발도아니고 팔? 뭐지?
    저 자다가 봉창두드렸어요. ㅎㅎㅎㅎ

  • 11. 콩2맘
    '20.3.7 12:56 PM

    ㅎㅎㅎㅎ앗 제가 죄송요.
    그냥 암 생각없이 자판 두들기다 보니 이런 오해를..
    (나이가 드니 뭔가 쪼끔 더 하는 것도 구 찮아유~~~~~ㅋ)

  • 수니모
    '20.3.7 2:01 PM

    이럼서 또 한바탕 웃었잖습니까? 면역력 상승!
    코로나 바이러스는 물러가라 물러가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018 없으면 없는 대로 2 도도/道導 2022.12.26 983 0
22017 선물은 받는 사람이 있을 때 즐겁습니다. 2 도도/道導 2022.12.25 942 0
22016 촬영중인데 구경하고 가요 4 도도/道導 2022.12.24 1,635 0
22015 눈 앞에 펼쳐지는 눈 그림 2 도도/道導 2022.12.23 944 0
22014 너무 보고싶은 막내냥입니다~ 11 대머리독수리 2022.12.22 2,710 1
22013 삼냥이 보시고 가세요~ 9 ♥라임♥ 2022.12.22 2,044 3
22012 눈오는 날이 되면 8 도도/道導 2022.12.22 850 1
22011 가을 낭만 코스모스 꽃길을 추억하며..[임실 맛집 수궁반점에서].. 4 yojoma 2022.12.21 1,057 0
22010 들여다 보고 숨어서 보고 2 도도/道導 2022.12.21 1,034 1
22009 눈오는 날의 도덕정 4 도도/道導 2022.12.19 1,021 0
22008 높은 곳에 오르면 6 도도/道導 2022.12.17 854 0
22007 사는 날 동안 2 도도/道導 2022.12.16 995 0
22006 아름다운 소식을 4 도도/道導 2022.12.15 1,010 0
22005 간밤에 우리지역에 첫 눈이 왔습니다. 2 도도/道導 2022.12.14 1,146 0
22004 아직은 겨울의 느낌이 2 도도/道導 2022.12.13 820 0
22003 색이 주는 감정 2 도도/道導 2022.12.11 1,061 0
22002 짜여진 판에서는 변수가 없다 2 도도/道導 2022.12.10 854 0
22001 다음을 기다릴 수 있어서 2 도도/道導 2022.12.09 753 0
22000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2 도도/道導 2022.12.08 883 0
21999 삶의 질을 높여 날마다 행복에 빠진다. 2 도도/道導 2022.12.07 1,190 0
21998 족쇄와 재갈은 4 도도/道導 2022.12.06 738 0
21997 능력의 부재는 한숨을 쉬게하지만 2 도도/道導 2022.12.05 807 0
21996 대~~~~~~~~~ 한 민 국~ !!! 2 도도/道導 2022.12.03 1,105 0
21995 돌아 갈곳과 반기는 식구가 있어 4 도도/道導 2022.12.02 1,298 1
21994 정말 자랑좀 하고 싶어서요 싫으신분은 통과하세요 4 대충순이 2022.12.01 2,2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