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날이 아직도 즐거운 것은
내가 아직 어리다는 것일 게다
덕유산 설천봉에서
상제루에 붙은 상고대가
추위를 실감하게 한다
눈오는 날이 아직도 즐거운 것은
내가 아직 어리다는 것일 게다
덕유산 설천봉에서
상제루에 붙은 상고대가
추위를 실감하게 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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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7 | 천사의 옷은 2 | 도도/道導 | 2023.06.27 | 4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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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5 | 더운 것을 어쩌란 말이냐 2 | 도도/道導 | 2023.06.23 | 685 | 0 |
22114 | 페르시안 고양이의 표정 2 | 도도/道導 | 2023.06.21 | 1,387 | 0 |
22113 | 보이지 않는 향기가 은은히 떠돈다 2 | 도도/道導 | 2023.06.19 | 599 | 0 |
22112 | 수준차이는 당연하다 2 | 도도/道導 | 2023.06.17 | 685 | 0 |
22111 | 행복한 공간과 시간 2 | 도도/道導 | 2023.06.16 | 528 | 0 |
22110 |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하는데... 2 | 도도/道導 | 2023.06.15 | 548 | 0 |
22109 | 성하로 가는 길 2 | 도도/道導 | 2023.06.14 | 456 | 0 |
22108 | 냥이 커트 비포에프터 19 | 관대한고양이 | 2023.06.13 | 2,436 | 0 |
22107 | 아직도 젊은 피가 2 | 도도/道導 | 2023.06.13 | 532 | 0 |
22106 | 살아 있어 다행이다. 6 | 도도/道導 | 2023.06.10 | 832 | 0 |
22105 | 봄날의 향기 [계묘년 임실 맛집 수궁반점에서] 5 | 요조마yjm | 2023.06.09 | 763 | 0 |
22104 | 즐길 줄 모르는 사람 2 | 도도/道導 | 2023.06.09 | 605 | 0 |
22103 | 머물고 싶은 마음 2 | 도도/道導 | 2023.06.08 | 447 | 0 |
22102 | 땀 흘림의 댓가 2 | 도도/道導 | 2023.06.05 | 849 | 0 |
22101 | 지킬과 하이드 2 | 도도/道導 | 2023.06.03 | 6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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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8 | 고혹스런 장미 2 | 도도/道導 | 2023.06.01 | 653 | 0 |
22097 | 진주 보다 더 고은 아침이슬 4 | 도도/道導 | 2023.05.31 | 606 | 0 |
22096 | 혹시나가 역시나로 4 | 도도/道導 | 2023.05.26 | 992 | 0 |
22095 | 광고2 | 푸마 | 2023.05.25 | 953 | 0 |
22094 | 광고 올립니다 | 푸마 | 2023.05.25 | 1,301 | 0 |
22093 | 순돌이와 삼순이와 야옹이 (고양이 사진 좀 많음) 10 | 지향 | 2023.05.25 | 1,96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