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감하며 새해를 준비하는 일은
언제나 분주하다
그간의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곁에서 함께한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소홀하고 등한했던 것들을 살펴
반성과 함께 새로운 결단을 해본다
한해를 마감하며 새해를 준비하는 일은
언제나 분주하다
그간의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곁에서 함께한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소홀하고 등한했던 것들을 살펴
반성과 함께 새로운 결단을 해본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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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2 | 족쇄와 재갈은 4 | 도도/道導 | 2022.12.06 | 739 | 0 |
21991 | 능력의 부재는 한숨을 쉬게하지만 2 | 도도/道導 | 2022.12.05 | 808 | 0 |
21990 | 대~~~~~~~~~ 한 민 국~ !!! 2 | 도도/道導 | 2022.12.03 | 1,106 | 0 |
21989 | 돌아 갈곳과 반기는 식구가 있어 4 | 도도/道導 | 2022.12.02 | 1,299 | 1 |
21988 | 정말 자랑좀 하고 싶어서요 싫으신분은 통과하세요 4 | 대충순이 | 2022.12.01 | 2,221 | 1 |
21987 | 내 이름으로 등기되지 않았어도 2 | 도도/道導 | 2022.12.01 | 913 | 0 |
21986 | 그날에 너를 만날 수 있기를 2 | 도도/道導 | 2022.11.30 | 854 | 0 |
21985 | 돌아온 녀석이 예쁘다 6 | 도도/道導 | 2022.11.29 | 1,681 | 1 |
21984 | 비오는 아침도 즐겁다. 4 | 도도/道導 | 2022.11.28 | 949 | 0 |
21983 |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27 | 800 | 0 |
21982 | 가을의 빛이 스미는 겨울 2 | 도도/道導 | 2022.11.26 | 783 | 1 |
21981 | 까만 감도 있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25 | 1,078 | 0 |
21980 | 행복을 쌓아가는 것은 2 | 도도/道導 | 2022.11.24 | 1,175 | 0 |
21979 | 새벽이 추웠던 날 2 | 도도/道導 | 2022.11.23 | 1,217 | 0 |
21978 | 자처하는 길 2 | 도도/道導 | 2022.11.22 | 832 | 0 |
21977 | 공수래 공수거 2 | 도도/道導 | 2022.11.21 | 1,054 | 0 |
21976 | 인형 니트 가디건 2 | Juliana7 | 2022.11.20 | 1,462 | 0 |
21975 | 투쟁의 노래가 불려지지 않기를 4 | 도도/道導 | 2022.11.19 | 893 | 0 |
21974 | 순돌이 관찰기 종료 10 | 지향 | 2022.11.18 | 2,213 | 0 |
21973 | 넘어진 김에 휴식을 2 | 도도/道導 | 2022.11.18 | 870 | 0 |
21972 | 내 코가 석자면 보이지 않는다 4 | 도도/道導 | 2022.11.17 | 991 | 0 |
21971 | 감사해 하는 이유 2 | 도도/道導 | 2022.11.16 | 854 | 0 |
21970 | 에프로 누룽지 만들기 도전!!!! 1 | 둥글게 | 2022.11.16 | 2,232 | 1 |
21969 | 비오는 날의 가을이 되면 2 | 도도/道導 | 2022.11.14 | 1,043 | 0 |
21968 | 체리 인테리어 사진 올리기 2 9 | 호후 | 2022.11.13 | 9,08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