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않게 2 시간의 여유가 생겨
깊은 산속 작은 카페에서
주인과 함께 담소를 즐겼다 .
비 오는 날이라
차 한 잔의 여유와 오가는 대화가
마음속 깊이 자리를 잡는다
다향과 함께 흐르는 시간이
다시 찾고 싶은 분위기로
또 하나의 기억에 남는 장소가
삶 속에 기록되어 진다
예기치 않게 2 시간의 여유가 생겨
깊은 산속 작은 카페에서
주인과 함께 담소를 즐겼다 .
비 오는 날이라
차 한 잔의 여유와 오가는 대화가
마음속 깊이 자리를 잡는다
다향과 함께 흐르는 시간이
다시 찾고 싶은 분위기로
또 하나의 기억에 남는 장소가
삶 속에 기록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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