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뚱이,이름을 참 그렇게...
아기때는 저렇게 귀여운데
커서는 맨아래 사진
강아지라기 보다는
달리기는 치타같고
먹는것은 하이에나 보다 더 잘먹고
또 노래(하울링)은 동물농장에 가끔 장기자랑 하는 강쥐들보다
더 잘하는데...
우리 뚱이,이름을 참 그렇게...
아기때는 저렇게 귀여운데
커서는 맨아래 사진
강아지라기 보다는
달리기는 치타같고
먹는것은 하이에나 보다 더 잘먹고
또 노래(하울링)은 동물농장에 가끔 장기자랑 하는 강쥐들보다
더 잘하는데...
두번째 사진 너무 좋아요.
털 사이로 힘있게 쏘아보는 까만 눈빛이 느낌 있어요.
우어~ 앙다문 입은 어쩔겨.
한동안 프사에서 자랑질을...
귀펄럭 넘나 귀여워요~~
우리 뚱이와 있으면 0.0001초도 우울할 틈 없어요.
뚱이 완전히 인형입니다^^
식물 제라늄꽃도 잘키우시고~
뚱이도 예쁘게 잘키우시네요^^
자주 뚱이모습 보고 싶습니다.
또 사진 올려주세요~~
인형처럼 봐주시니 감사해요.
인형 같아요!
정말 귀엽습니다
너무 너무 귀엽다는 그것으로
온 식구의 사랑이 ...
아고 이쁩니다....ㅋ 뚱아..얼굴 봐서 반가웠어...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2 | 도도/道導 | 2024.04.26 | 154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35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415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997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27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89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25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95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77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16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78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67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53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33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78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98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74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72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80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46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94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79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85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602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3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