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 마을의 담장에 그려진 노 부부의 모습에서
화가의 지혜로운 작품이 지나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어느 시골 마을의 담장에 그려진 노 부부의 모습에서
화가의 지혜로운 작품이 지나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을 만한 아이디어죠~^^
댓글 감사합니다.
오~ 너무나 닮았네요
두 분!
제 생각에 집주인 부부가 아닐 까 상상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미소에.. 미소로 화답하게 되는..!!
그렇죠~ ^^
웃는 낮에 침 밷을 수 없다는....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죠~ ^^
웃는 낯에 침 뱉을 수 없다는....
댓글 감사합니다.
노부부의 모습이 너무 정겨워요.
그렇죠~ 두분의 아르다운 미소에서 정감이 더가는 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와~ 아이디어 좋고 작품도 너무 좋습니다.
흐뭇한 미소가 저절로 나오는 사진입니다^^
함께 공감하고 즐거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또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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