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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마음

| 조회수 : 92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12-27 10:44:39



몇 년 전 사진에 담아둔

눈 내리는 시골 마을을 보며

동지섣달에 손가락 호호 불며

동네 친구들과 눈싸움하고

얼음지치던 때가 생각난다 .

 

지난 시절을 생각하는 것을 보니

이제 나도 나이가 들었나 보다

그래도 추억은 늘 가슴에 남는다 .

 

이 시대 어린이들은

나이 들어 어떤 추억을 꺼내 볼까 ?

 

지난날들을 회상하는 것은

년 말이 되면 더욱 그런 것 같다

 

오늘도 지난 사진들을 정리하며

순간순간들을 묵상하고

감사와 감격으로 페이지를 접어

내일의 축복을 준비한다 .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18.12.27 11:29 PM

    어릴 적 살던 시골마을
    꿈 속에 보이는 고향의 모습과 똑같은 풍경입니다.
    눈 내리지만 따스하고 포근하네요.

  • 도도/道導
    '18.12.28 7:27 AM

    이런 정취가 아쉬운 시대가 된 듯합니다.
    이젠 동양의 모습은 문화재가 아니고서는 보기 어렵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2. tommy
    '18.12.28 10:50 AM

    참 아름다워요 이런 정취... 이젠 사진으로만 느낄수 있겠네요. 항상 좋은 사진, 작품사진 감사합니다
    예술이란것이 이래서 필요하고 좋은가봐요.보는것 만으로마음이 정화되는것 같아요

  • 도도/道導
    '18.12.29 6:41 PM

    바쁜 년말임에도 방문해 주시고
    격찬으로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3. 쑥과마눌
    '18.12.28 11:56 AM

    정말 그림같네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실시간 달력의 마지막 장 같기도 하고요

    지난 한 해 포스팅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도도/道導
    '18.12.29 6:42 PM - 삭제된댓글

    님의 글에는 한번도 댓글을 달리 못했는데
    늘 방문하시고 공감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도도/道導
    '18.12.29 6:43 PM

    님의 글에는 한번도 댓글을 달지 못했는데
    늘 방문하시고 공감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4. 어부현종
    '18.12.29 2:26 PM

    도도님 항상 줌인아웃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이 바쁜지 자주 들리지를 못했습니다

  • 도도/道導
    '18.12.29 6:44 PM

    잘 지내시죠~ 저도 요즘 뭐가 바쁜지 울진에 한번을 못가보네요~
    아드님의 조업은 많이 발전했죠~ ^^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5. 진실
    '18.12.29 2:45 PM

    어릴적 치운눈이
    골목길이 되어 신나게 뛰어다녔는데
    동심의 세계로 이끄는 풍경이네요
    이 순간에도 여전히 눈이 내리는 사진속으로
    타임머신타고 들어가고싶너요
    새해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바랍니다

  • 도도/道導
    '18.12.29 6:46 PM

    이제부터 많은 눈들이 겨울을 장식할겁니다~
    예전의 기억을 더듬을 수 있는 풍광에 함께 즐거워해 주서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새해에 기쁨 가득한 일로 풍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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