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이지 않고 유혹이 없으면 돌이다.
돌과 돈을 사진으로 표현해보는 도도의 생각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마음에 확 와닿는 표현이십니다.
동전은 흐릿하고만 보이고, 지폐는 단위가 높을 수록 고화질로 보이는 저는 선택적 속물이라죠 ㅋ
잘 보이고 유혹이 많아서 저는 돈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