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대청문을 열면 싱그러운 아침공기가 향기에 실려
얼굴을 가볍게 두르리는 봄기운에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그곳에서
몇 일 머물고 싶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저도 딱 그렇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깨끗해지고 맑아지는 사진입니다. 잠시나마 사진 들여다보며 여유를 가지며 미소지어 봅니다.
함께 미소 짓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