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4.16 그 날 그 현장에 있었지만
지휘와 통제 아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