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2개월령 아기 강아지 입양처 구합니다.

| 조회수 : 2,19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03-08 10:51:57

* 사진 속 아기강아지 두마리는 구조자분 지인께 모두 입양이 되었다고 합니다.
입양글 게시 요청한 친구 연락처는 삭제합니다. 문의사항있으면 쪽지주세요.

(그런데 원래 어미 강아지가 5마리를 낳았고, 2마리는 구조하여, 아직 그 개도살장에 아기 3마리는 남아있다고 하네요..ㅠ) 






(친구의 부탁으로 글 올립니다.)

2개월령 아기 강아지의 입양처를 급히 구합니다.

(사연글)
강화도에 있는 개도살업자집에는 
늘 어디선가 오는 개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고 사라졌다 다시 채워졌다를 계속 반복하고 싶습니다. 

개를 도살하는 날이면 온 동네에 개 비명소리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우연히 강화로 이사간 지인은 
그 열악한 상황의 개들을 모두 구조할 수는 없고 
그냥 눈과 귀를 막고 
그곳의 유기견 두 마리, 고양이들과 살고 있었습니다. 

가끔씩 도살 직전의 개가 피투성이로 탈출을 해 
집으로 들어와 숨어 살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 지인이 어느 날 개도살집을 지나가다 또 새로 온 어미와 새끼 다섯 마리를 보았다고 했습니다. 

이후 다시 가 보니 어미는 안 보이고(아마 죽인듯합니다.)
새끼들만 남아있어 새끼 두 마리를 사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지인 집에 키우고 있는 백구가 
몇 차례 이 꼬물이들을 공격하고 
잘 묶어 둬도 풀어져서 이 꼬물이들을 공격한다고 합니다.
 
아기 강아지를 구조한 그 지인이 남편의 반대로 
집안에는 동물을 들이지 못해 마당에 그렇게 데리고 있는데 
오늘로 세번째 공격을 했다고 합니다. 

어차피 입양할 생각으로 매입해왔으니, 
어릴때 하루빨리 입양을 보내는 것이 좋을것같아
입양글을 올립니다.

나이는 2개월정도됩니다.
성별은 숫컷(남)입니다.
(입양비는 없지만, 입양후 불임수술을 하는 조건으로 보냅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나무
    '18.3.8 1:04 PM

    아, 개도살업자가 더이상 살아남을 수 없는 사회가 오긴 할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 2. 캔디
    '18.3.8 1:16 PM

    눈물이ㅠㅠ
    너무 마음아파 소리없는 비명이 가슴에 남네요.

  • 3. 난엄마다
    '18.3.9 8:31 PM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좋은 가족 만나길 바랍니다 네이버 생명공감 카페에도 올려보세요 좋은분들 많더라구요

  • 4. 상큼
    '18.3.11 6:49 PM - 삭제된댓글

    입양 끝난건가요?문자에 답장이 없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80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도도/道導 2026.02.17 254 0
23279 얼굴화상 1 지향 2026.02.17 786 0
23278 냥냥천국으로 오세요. 3 챌시 2026.02.15 556 0
23277 안부와 응원으로 2 도도/道導 2026.02.15 264 0
23276 한숨 3 연두연두 2026.02.14 756 0
23275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858 0
23274 메리와 저의 근황 6 아큐 2026.02.08 1,425 0
23273 눈밑 세로주름 사진 1 힐링이필요해 2026.02.07 1,585 0
23272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4 공간의식 2026.02.06 1,579 0
23271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호후 2026.02.05 12,996 0
23270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3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1,887 0
23269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707 0
23268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1,818 0
23267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1,232 1
23266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1,085 0
23265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1,202 0
23264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249 0
23263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1,535 0
23262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1,326 0
23261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994 0
23260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665 0
23259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2 IC다둥맘 2026.01.20 2,059 0
23258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792 0
23257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564 0
23256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21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