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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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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뚱지와이프
'16.12.16 9:38 PM고양이 모델계로 나가도 되겠네요.
완전 예뻐요.행복나눔미소
'16.12.16 11:13 PMㅎㅎ
많이 예쁘지요^^2. 뮤즈82
'16.12.16 9:51 PM - 삭제된댓글저희 동네에도 길냥이가 많이 다니는데
며칠전에는 운동 나갔더니 1년전에 본 녀석이 아느척을 하던군요..
눈을 똥그랗게 뜨고 냐옹 거리면서 제다리에 지몸을 비비면서
걸을때 마다 발걸음 사이로 휘젓고 다니고..ㅎㅎ
위에 사진보니 그넘이 보고 싶어지네요.ㅎㅎ3. 뮤즈82
'16.12.16 9:52 PM저희 동네에도 길냥이가 많이 다니는데
며칠전에는 운동 나갔더니 1년전에 본 녀석이 아는척을 하던군요..
눈을 똥그랗게 뜨고 냐옹 거리면서 제다리에 지몸을 비비면서
걸을때 마다 발걸음 사이로 휘젓고 다니고..ㅎㅎ
위에 사진보니 그넘이 보고 싶어지네요.ㅎㅎ행복나눔미소
'16.12.16 11:17 PM순둥이랑 누룽지도 길냥이 출신^^
고양이들이 성격이 다양해서
활달한 아이들은 자기가 집사를 선택하지요.4. 제제
'16.12.16 10:17 PM어머 그 귀하다는 산책냥이군요.
영롱한 눈빛....매력!행복나눔미소
'16.12.16 11:23 PM산책을 좋아해서
예전에 산책을 자주 나갔었는데
요즘은 안나가요 ㅠ
순둥이는 나가고싶어하는데
추워서요 ㅠ
겨울에 감기걸린 경험이 있는데
병원을 너무 싫어해서
예방접종도 못시키니까
되도록 병에 걸리지 않게하려고 해요5. 고양이버스
'16.12.16 10:28 PM꽃미묘님이네요. 핑크 리본이 잘 어울려요^^
행복나눔미소
'16.12.16 11:24 PM하얀털과 핑크리본이 잘어울리지요^^
6. 플럼스카페
'16.12.17 12:56 AM산책하는 고양이도 있군요!
참 산책도 싫어하고 리본은 묶어줄 수도 없는 중2병 걸린 시댁의 개도련님이 집에 잠시 와 계십니다. ㅠㅠ7. 행복나눔미소
'16.12.17 2:42 AM중2병 걸린 개도련님 ㅎㅎ
어르신들 여행가시며 부탁하셨나보네요
어쩌나요??
개들은 무조건 산책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싫어하기도 하군요.
개도련님이 얼렁 본가로 가셔야할텐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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