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댓글 달지 말기로 해요.

| 조회수 : 932 | 추천수 : 3
작성일 : 2016-12-13 16:19:54

음... 자봉을 했던 입장이라
객관성이 부족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요며칠 자게와 줌인줌아웃을 보고
또 아래 바나나 영수증을 보면서
점점 뭔가 작전세력(?)이 있다는 추측이 듭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그렇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물론 진실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시기도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잠시 멈춰서서 숨 고르기를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흥분된 상태에서 정보의 확대 재생산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82의 배운 녀자들 답게 조금은 냉철하게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채스프
    '16.12.13 4:22 PM

    찬성입니다.
    지금 댓글을 썼다 지웠다 몇번하는지 모르겠어요.
    참는거 힘드네요.
    근데 댓글 달아주기 싫습니다.
    몇명이 작정하고 달려드는게 보입니다.
    계속 지켜만 보고 있는 사람도 많아요.

  • 2. 블루엔젤
    '16.12.13 4:24 PM

    동의합니다.

    유지니맘님이 공식 입장도 밝혔으니 더 이상 에너지 소모하며 댓글 달지 말아요..주말부터 대단했는데 여기로 옮겨오며 한풀 꺾이네요..

  • 3. greentea
    '16.12.13 4:25 PM

    저도 찬성입니다~!

  • 4. 쓸개코
    '16.12.13 4:26 PM

    저도 막 흥분했어요.. 흥분한 댓글들 지웠습니다..

  • 5. 제닝
    '16.12.13 4:30 PM

    그동안 있었던 간첩조작사건들... 그 배후에 아무개가 있었지요?
    지금 있는 모금내역 조작사건... 그(녀)의 향기가 충만하네요.

  • 6. gondre
    '16.12.13 4:31 PM

    큰 강을 미꾸리 한마리가 흐려놓은 느낌이네요.

  • 7. 착한여자
    '16.12.13 4:32 PM

    찬성이예요.
    저도 눈팅만 하다가 괜히 흥분한 거 같아요.
    휘둘리지 않는게 맞는거 같아요.

  • 8. 이로
    '16.12.13 4:36 PM - 삭제된댓글

    그러죠.. 저도 찬성입니다.

  • 9. Thankscr
    '16.12.13 4:37 PM - 삭제된댓글

    응...저도 지워야 하나요.
    너무 속 빤히 보이는 글들이라 열받아서....
    전후사실을 모르는 분들은 정말 오해하기 딱 좋게 글을 달아놓으니... 너무 화가 나네요.

  • 10. 쓸개코
    '16.12.13 4:45 PM

    저도 너무 너무 열이 받아서 줌인아웃 붙들고 몇시간을 있었는데 몇개 빼고는 지웠습니다.
    또 새로판 글 올라왔는데 끝이 없을것 같아요.

  • 11. 제인에어
    '16.12.13 4:46 PM

    댓글달지 말고 유지니맘이나 봉사자님들 응원글 써서 페이지 넘겨버리는건 어떤가요?

  • 키타리
    '16.12.13 4:59 PM

    ok,. I.C

  • 12. 즐겨찾기이
    '16.12.13 4:53 PM - 삭제된댓글

    지워야겠어요

  • 13. 오데뜨
    '16.12.13 5:43 PM - 삭제된댓글

    맞아요. 무대응이 상책입니다.

  • 14. cinderella
    '16.12.13 5:59 PM

    네 그러는게 낫겠네요 댓글수 조회수로 수당 받는다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50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2 도도/道導 2024.05.08 66 0
22649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양평댁 2024.05.08 154 0
22648 겉과 속 3 도도/道導 2024.05.07 106 0
22647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써니 2024.05.06 574 0
22646 과거는 과거대로 4 도도/道導 2024.05.06 227 0
22645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버들 2024.05.05 1,589 0
22644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도도/道導 2024.05.05 671 0
22643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5,449 0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749 0
22641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272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유리병 2024.05.03 1,423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5 맨날행복해 2024.05.03 451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511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474 0
22636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892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453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351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856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43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92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420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64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944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은초롱 2024.04.24 1,673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46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