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그들만의 세상에서
오늘도 우린 보여주는 것만 보며
열광하기도 하고
분노하기도 하면서 살아간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그래도 냄비가 끓어넘치면 뚜껑을 넘치기도 하듯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