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그들만의 세상에서
오늘도 우린 보여주는 것만 보며
열광하기도 하고
분노하기도 하면서 살아간다
보이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그들만의 세상에서
오늘도 우린 보여주는 것만 보며
열광하기도 하고
분노하기도 하면서 살아간다
그래도 냄비가 끓어넘치면 뚜껑을 넘치기도 하듯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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