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진자는 잃은 자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져보지 않은 자도 잃은 것에 대한 슬픔을 모릅니다.
잃어보기도 하고 빼앗겨 보기도 했기에 순간 순간이 소중합니다.
가져보기도 했고 빼앗아도 봤기에 그 희열을 압니다.
그러나 그것은 행복이 아닐 진대 그것을 그리도 놓을 수 없나봅니다.
한해를 마감하며 많은 것들을 생각해 봅니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진자는 잃은 자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져보지 않은 자도 잃은 것에 대한 슬픔을 모릅니다.
잃어보기도 하고 빼앗겨 보기도 했기에 순간 순간이 소중합니다.
가져보기도 했고 빼앗아도 봤기에 그 희열을 압니다.
그러나 그것은 행복이 아닐 진대 그것을 그리도 놓을 수 없나봅니다.
한해를 마감하며 많은 것들을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