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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이트
'15.6.23 11:08 PM이뻐라~ㅎㅎㅎ
2. 시리영스
'15.6.23 11:17 PM너무 귀엽네요.^^ 사랑스럽네요 자는 모습이
3. 김토깡
'15.6.24 12:10 AM와우!
깡패냐옹이 이름이랑 얼굴이랑 전혀 매치가ㅠㅠ
얼굴 완전 우아하신데 어찌 깡패라고 하심까 ㅎㅎㅎㅎㅎㅎ4. 굿라이프
'15.6.24 10:13 AM정말 예뻐요^^ 저런 친구와 매일매일 지내고 싶네요.
5. 자유의종
'15.6.24 1:38 PM오옷. 우리 미셸이하고 똑같네요.
요즘 나이먹어 털이 무진장 빠지네요.
그래도 이쁘다고 비비고는 있어요.6. 고든콜
'15.6.24 5:01 PM - 삭제된댓글와~82개장 할만하네요~깡패사진도보고~
너무 이뻐요~7. 칠천사
'15.6.24 7:32 PM자는게 천사네요~~~
8. nana
'15.6.24 7:44 PM우리 깡패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저 커다랗고 두툼하고 꼬질꼬질한 앞발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잘 보면 눈곱도 있어요--;;9. nana
'15.6.24 7:44 PM그리고 뒤통수에 대고 냄새를 맡아보면, 알 수 없는 고소한 냄새가 나서 날마다 킁킁 하네요.
10. 자유의종
'15.6.24 10:36 PM전 코냄새를 맡곤 하죠. 뒤통수 꼬신내도 맞아요. ㅋㅋ
너무 이뻐요.11. 고든콜
'15.6.24 11:20 PM맞아요~고양이 몸냄새 너무 좋아요~ 저는 냥이 뒷통수나 가슴팍에 코박고 부비면 천연신경안정제처럼 힐링됨을 느껴요~
12. 띠띠
'15.6.25 5:07 PM하얀 냥이네요.
깡패고양이 별명이랑 달리 솜사탕 같은 하얀 몸~
귀여워요.ㅎㅎ13. ♬단추
'15.6.25 8:38 PM야잇 깡패야!
아팠다메?
괘안노???
짜슥..14. 마샤
'15.7.1 4:24 PM아 배신당한 이 느낌.. 깡패고양이라 하시길래 얼굴에
손톱빵좀 찍 그어져있고 회고동색 험상궂은 태비일거라
나름 상상했는데.. 아 .. 너무 뽀얗고 하이얀 털에 부농귀..
니가 니네 집사가 말씀하신 그 깡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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