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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우리집 아이 이야기

| 조회수 : 4,045 | 추천수 : 1
작성일 : 2015-01-05 10:33:14


말썽피우고 침대밑에 숨어있는 아이..



서열 3위 뚱이예요.

이쁘죠~ 

네.  인형처럼 이쁘죠... 하지만 살아있는 동물이라... 온갖 말짓을 다 한답니다.

다른 아이들에게 치여 스트레스 오줌테러에 한밤중 우다다에..  잠자는 저를 밟고 다니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이런사진을 올리면 애완동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반련동물이기에 정말 동물을 키우게 된다면 많은 각오를 하고 키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한테 궁디팍팍 맞고 삐져서 벽보고 있는거예요.

고양이 삐지면 벽본다는데...  말로만 듣던 삐짐...



4년전 사진이예요. 저희집 처음온 날 찍은 사진과 한달 후 사진...   ㅎㅎ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uckyme
    '15.1.5 12:50 PM

    하야니 정말 이뻐요..눈매를 보니 순하기도 해보이네요.

  • 바이타민
    '15.1.5 3:17 PM

    순해요. 목욕하는데 3분이면 오케이. 손톱 깎는것도 젤루 편하고.. 약도 잘먹고, 밥도 잘먹고...
    그런데 목청이 너무 커요... ㅋㅋ
    기분좋을때 나는 몸통소리도 엄청 크고...
    밥도 젤루 빨리 먹고.
    몸무게도 젤루 많고....

    너무 이쁜데...저두 스트레스로 인한 이불이나 쇼파... 침대.. 오줌싸는걸루 저를 젤루 힘들게 해요.. ㅠㅠ

  • 2. 고든콜
    '15.1.5 1:41 PM - 삭제된댓글

    미간이 넓어서 더 매력적인 냥이~ 넘 순둥순둥 예쁘네요^^

  • 바이타민
    '15.1.5 3:20 PM

    겁도 엄청 많아요...
    문 밖에 소리가 나면... 우웅~ 거리며 이불속으로 숨어요. ㅎㅎ

  • 3. 힘내자
    '15.1.5 5:07 PM

    와 이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바이타민
    '15.1.6 8:52 AM

    감사합니다.
    힘내자님도 새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세상의 약자들이 행복한 일만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 4. 그린 티
    '15.1.6 12:58 AM

    울 삼색냥이는 저지레는 없는데, 물 닿는거 노~노, 손톱 깍는거 노~노
    방학이라 집에 온 작은 아들이 알레르기라 방에는 못들어 오게 하는데,새벽내내 닫힌 방문앞에서
    문 열어 달라고 애절하게 우는걸 제가 데리고 와서 잤어요.
    알레르기만 아님 한 마리 더 데려오고 싶을정도로 이쁜애들이지요.
    뚱이.. 목욕도 손톱 손질도 잘한다니 원글님 좋으시겠어요.

  • 바이타민
    '15.1.6 8:59 AM

    네네... 이쁘죠...
    이쁜데.. 9가지 잘하는데 그 한가지... 오줌테러.
    침대. 쇼파, 간이의자. 제가 앉아있는곳에는 다 오줌테러를 해요..
    심지어 자고 있는데 제등에다 가도...

    아마 다른 아이들에게 이쁨을 뺏긴다고 생각해서 하는 행동인거 같아요..
    이거 내꺼다... 하는..

    막내동생이 2개월 새끼때부터 입에 물고빨고 외동으로 키우던걸 대학원 졸업때 저희집에 와서
    벌써 4년이 되었네요..
    아마 그 듬뿍받던 사랑이 지금은 목마른가 봐요.. ㅠㅠ

  • 5. 북가좌김
    '15.1.6 7:09 PM

    어후 귀여워라..
    하얗고 크고 착한 냥이..진짜 순소함이 확 느껴집니다.
    어후 넘 이뻐요..

  • 바이타민
    '15.1.9 3:47 PM

    전 가끔 이놈이 개가 아닌가.... 생각 듭니다.
    등치도 키도 진돗개 저리가라 합니다.
    쿵~ 쿵~

  • 6. 피카소피카소
    '15.1.8 6:43 PM

    너무 예쁘고 멋집니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하얀 고양이꿈을 버리게 되었는데 부럽습니다

  • 바이타민
    '15.1.9 3:46 PM

    저는 하얀 고양이키우면 노랭이꿈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노랭이는 진리라는데....

  • 7. 나행운7
    '15.1.9 3:01 PM

    혹시 중성화수술했나요?
    저희 냥이도 수술하고 나서 오줌 테러 사라졌어요..
    두번째 냥이는 수술을 일찍 해줬더니 오줌 테러가 아예 없구요..

  • 바이타민
    '15.1.9 3:46 PM

    네~ 동생이 키울때 중성화수술시켰구요.
    아무래도 스트레스 인듯해요..

    제가 앉아있는 의자, 이불, 침대.... 온통 저와 관련된 곳에만 오줌을 뿌려요.
    아마도 외동으로 자라다 친구들이 많아지니.. 그에관련 인듯해요.
    방광염인줄 알고 병원에도 데려갔는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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