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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고양이)저희집 아이들을 소개할께요^^

| 조회수 : 3,973 | 추천수 : 2
작성일 : 2014-12-29 14:09:43



뚱~
사이드 ->가을이~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이놈들 덕에 힐링하고 사는 아짐입니다.

연말 각종 회식에 모임에 늦게들어와도

잠도 안자고 절 기다리는 아이들이기에..

오늘도 힘차게 돈벌러 직장에 갑니다. ㅎㅎ

따뜻한걸 너무나 좋아하는 야옹이들의 습성을 알기에

길고양이들이 너무나 안쓰러 오늘도 간식비를 아껴

길아이들에게 밥을 나눠주고 있어요..

덕분에 왕복 한시간정도 걸음으로 운동도 되고 힐링도 되고... 좋네요^^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든콜
    '14.12.29 2:35 PM - 삭제된댓글

    우왕~또리방 냥이들 넘 귀여워요~

  • 2. 바이타민
    '14.12.29 3:51 PM

    사진이 커서... 사이즈를 줄이지 못해 못올리네요..

    저기 눈만 보이는 아이는..
    자기 새끼한테 치여 쫓겨나듯 저희집으로 왔구요.
    앞에 큰 흰놈은 제 막내동생이 키우다 제게로 왔구..
    옆에 서있는 아이는 시장에서 유기된 아이였어요...

    사진 줄이는 방법을 몰라 아쉬워요...
    상처있는 아이가 시간이 지나 다 적응하고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 3. 바이타민
    '14.12.29 4:27 PM

    사진을 줄였는데도 크게 나오네요..

    그냥...
    눈팅만 하다 아이들을 자랑하고 싶어 올렸네요..
    아니다..
    사실 세마리 키우기 힘들어요. 그냥.. 내새끼 내가 책임져야지 하는 맘...

    이틀에 한번씩 이불에다 오줌싸는 놈때문에...
    피부염때문에 병원비 장난아니게 들어간놈...
    흰놈이 두마리라 털도 장난아니고...
    잠잘때면 이불에 먼저 들어가 있고...(침대도 오줌싸개땜에 폐기처분..)

    그래도...
    그래도... 이 놈들 똘망한 눈망울을 보면..
    암요~ 내 새끼라 이뻐요~


    반려동물... 꼭 끝까지.. 내게 주문을 또한번 거네요^^

  • 4. 고든콜
    '14.12.29 5:28 PM - 삭제된댓글

    미간 넓은 애 은근 끌리네요ㅎ

  • 바이타민
    '14.12.30 3:30 PM

    미간 넓은 애.. 뚱이인가?
    머리를 쓰담쓰담하면 제 한손가득 대갈장군 뚱이가 젤루 느낌이 좋아요~ ㅎㅎ
    꽉찬느낌.. ㅎㅎ

  • 5. 알토란
    '14.12.29 6:29 PM

    너무 예뻐요 예뻐!!
    세마리 오골오골 끌어안고 자면 따뜻하겠어요 ^^

  • 바이타민
    '14.12.30 3:22 PM

    세마리를 끌어안고... ㅎㅎㅎ
    아마 세마리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이놈들 누운자리 피해 간신히 이불덥고 자는 신세랍니다. ㅎㅎ

  • 6. 행복나눔미소
    '14.12.29 11:01 PM

    세마리가 같이 어울리니 더 즐겁게 놀겠어요^^
    와~~ 하얀고양이 귀만 조금더 길면 토끼라고 해도 믿겠어요

  • 바이타민
    '14.12.30 3:28 PM

    세마리가 같이 어울리는건.... 앞에 난로가 있어서예요^^
    절대 세마리가 친하진 않더라구요...
    다른세상에서 살다 성묘가 되어 만났으니...
    각자의 영역을 지키며 큰싸움없이 조용히 꼬리잡기 우다다~ 열심히 할뿐~ ㅎㅎ

  • 7. 아깽이
    '14.12.30 12:55 AM

    어머나 요런 매력덩어리 미묘들.^^
    행복나눔미소님 말씀처럼 토끼같아요~! 아유귀여워라 .
    저도 세마리인데, 그렇죠,,요놈들 덕에 고된 노동도 힘차게..ㅎㅎㅎ
    캣맘이시네요. 따뜻한 원글님.. 저희동네는 아직까지는 길냥이 밥주는 문제로 마찰이 없어서 다행인데,
    진짜 책잡히지 않게 하느라고 매일매일 첩보원 기분입니다...

  • 바이타민
    '14.12.30 3:25 PM

    아 저도.. 한 첩보원 합니다.
    사무실에서 밥주는 아이는 4년째 만나고 있고.. 이아이가 절보면 먼저 혼냅니다.
    밥 빨리달라고..ㅎㅎ
    운동가면서는 고정자리에 주지않고 작은랩봉투에 사료와 캔반절을 섞어 그날 만나는 아이에게
    던져주고요.. 이 아이들 땜에 운동을 빼먹을수 없어요..

  • 8. darom
    '14.12.30 2:53 PM

    힝..너무 귀여워요...댁이 어디신지...놀러가서 아기들 보고싶네요...^^
    미간이 살짝 넓은 고양이는 아이들 책인 "맥스와 루비의 생일 케이크"에 나오는
    루비를 닮았어요...아주 많이요...
    위에서 말씀해주신 것 처럼 루비는 토끼거든요...^^
    다들 비슷하게 보시니 너무 신기하네요...^^

  • 9. 바이타민
    '14.12.30 3:17 PM

    ㅎㅎ 이쁘다고 칭찬해주시는 댓글~ 감사합니다.

    우선 인기가 많은 토끼같이 생긴 아이 이름은 뚱이예요^^
    얼마나 수다수럽고 질투가 많은지... 그리고.. 이틀에 한번씩 이불빨래 시키는 오줌싸개..
    처음엔 안그랬는데 셋째 유기묘가 들어와서 신경질을 오줌테러로 하는듯.... ㅎㅎ

    젤루 미운짓을 많이하고 젤루 저한테 많이 혼나고...
    젤루 저한테 사랑을 갈망하는 아이랍니다...

  • 10. 얼룩이
    '14.12.30 3:28 PM

    힝 사진 더 보고 싶어요 고양이들이 어쩜 하나같이 개성들이 넘치네요
    정말 놀러가고싶다^^

  • 11. 바이타민
    '14.12.30 4:04 PM

    ㅎㅎ 사진으로 만족하심이~

    털이~
    정말 고양이의 털은..... 장난아니삼~


    이쁘다 해주셔서 조만간 아이들 사진 더올릴께요^^

  • 12. 겨울
    '15.1.4 11:03 PM

    털은 어찌 관리하는지

  • 바이타민
    '15.1.5 10:55 AM

    포기.... ㅠㅠ

  • 13. 끈달린운동화
    '15.1.6 5:51 PM

    울 집도 세 냥이입니다.
    오줌 싸개 있다시니 ㅠㅠㅠㅠㅠ ㅠㅠㅠ마구 공감하며 댓글 답니다.
    추운 겨울인데도 카페트 하나 못깔고 살고 어쩌다 벗어놓은 패딩, 어쩌다 깔린 담요 등등...
    아이들 방에 몰래 들어가 침대 위에....며칠에 한 번씩, 게다가 커튼자락에도...빨래 원없이 하고 삽니다 ㅎㅎㅎ
    반려동물... 꼭 끝까지.. 내게 주문을 또한번 거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

  • 바이타민
    '15.1.9 1:55 PM

    헉~ 동지를 다 만나다니...
    그 맘 이해합니다. 혹 숫놈 아닌가요? 그놈아만....
    저희집 암컷 두마리는 애교 및 생활공감 능력이 정말 백점 만점 퍼펙트합니다..

    정말 거실이 휑하고... 방도 휑하고... 날도 추운데 카페트도 돌돌 말아놓고...
    진짜... 참을 인자 셋을 세고도 남습니다만...
    그래도 이놈.. 그래도 이놈아... 하며 데리고 삽니다.
    그래.. 세탁기가 고생하지 나는 뭐.... 오늘도 웃고 삽니다. 하하하~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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