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되어
보듬어 안는 우리이기에 ..... 같이 갑니다.
.
.
아무리해도 지치지 않는.. 그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
아무리 해도 지치지 않는 마음...
우리의 마음이 그러하지요.
지금도 아이들 생각하면 그냥 숨이 턱 막혀와요.
이번 바자회는 더 풍성할 것 같군요.
모두의 정성으로 큰 사랑을 베풀 수 있는 멋진 바자회.
멀리서 발만 동동동 하네요 ㅠ..ㅠ
봉사활동 신청하고 싶은데 문자 보내면 되나요?
너무 늦게 알아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포스터 스크랩해서 다른 곳에 홍보해도 될까요?
넵~!
물론이고요, 감사합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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