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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좀전 고모라고 글쓴이입니다. 조카 사진 올립니다.
eatanddrink |
조회수 : 8,344 |
추천수 : 1
작성일 : 2014-09-10 23:37: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긍정2013
'14.9.11 8:03 AM그 선생이 애를이렇게 한건가요?
당장 진단서 끊고 고소하세요.2. remy
'14.9.11 10:34 AM진단서 먼저 받으세요..
아동학대 관련된 단체가 있을거에요.
먼저 상담해보세요..
후에 고소를 하거나 학교에 알리거나 진행하세요..
아가가 얼마나 아팠을까.....ㅠㅠ3. 레몬힐즈
'14.9.11 11:47 AM정말,,,이라면 절대 지나칠 수 없는 상황이네요
진단서 끊고 꼭 고소하세요
어떤 이유도 용납 안될 폭력입니다4. 룰루
'14.9.11 10:12 PM세상에.... 말도 안나오네요.
남이 봐도 헉, 하는데 지금 가족들 심정이 오죽하겠어요.
절대 용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네요.
꼭 고소하세요.5. 예쁜꽃님
'14.9.11 11:10 PM어찌나 아이가 놀라지 않도록
옆에서 흥분한 모습 보이지 마시고
다른분들 조언대로 하세요
이상황에 아이와 아빠가 상처받지 말길6. 심마니
'14.9.11 11:15 PM어떻게 해야 저런 상처가 나지요?
이해불가입니다.7. 피칸파이
'14.9.11 11:49 PM여러분들이 말씀해주신대로 일단 병원에 가서 진단서 끊고
아동학대 관련 기관등에 자문을 구해야할거 같네요.
아이 키우는 엄마들 입장에서 보면 분통 터질 일이라 힘이 되어드릴거예요.
놀라신 가슴 진정하고 차분히 일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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