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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추
'14.4.11 10:59 PM아이고......
느낌..알것 같습니다...
날더 더워지는데
훈훈해지는것이....이열치열 느낌..
좋은 사진 감사해요~~2. 월요일 아침에
'14.4.12 1:13 AM어려도 작아도
사람이든 동물이든 생명은 소중하군요.
아빠 부항 뜬 등에 그림그리는 꼬마! ㅎㅎㅎ
가족 티셔츠 엄마 등에 쓰인 글귀는 바로 제 마음과 같군요.3. 털뭉치
'14.4.12 8:24 AM이 사진을 몇번 보는 지 몰라요.
소방관 손을 꼭 잡고 물 마시는 코알라,
소방관 품에 안긴 고양이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들이에요.4. 내일은~
'14.4.12 11:16 AM저 울고있네요.
세상은 살만해요~ 그죠? ^^
저도 좋은사진 감사합니다.5. 요하임
'14.4.12 12:24 PM감동인 사진도 있고...미소짓게 만드는 사진도 있고...
훈훈하네요~^^6. 나얌~
'14.4.12 1:05 PM덕분에 즐감했어요
감사합니다7. 치로
'14.4.12 1:59 PM감동적이네요. 어제는 쓰레기 버리면서 아파트 마당에 나와있는데 새 한마리가 지나가면서 소리를 내는거에요. 그리고 저쪽 아파트 화단 모퉁이로 길고양이가 지나가구요. 사람만 있지 않아서 쓸쓸하지 않아서 참 좋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새소리에 위안받고 다른 동물의 모습에 덜 외롭다고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이런 사진들이 참 좋아요.8. Harmony
'14.4.12 3:25 PM어쩜 강쥐나 고양이나 코알라 아가들 하나같이 이렇게 귀엽고 다 이쁘니들일까요.
아기들 사진이고 휠체어 사진등..
정말 가슴 따뜻해지는 사진들이네요.
우울해지면
가끔 봐야겠어요.9. 라구
'14.4.13 3:58 PM다시 보고 싶어 저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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