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난한 사람들이 줄어드는 나라

| 조회수 : 1,553 | 추천수 : 3
작성일 : 2014-04-06 09:18:24














































만약 당신이 저 상황에 처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김진혁 PD 미니다큐 <가난한 사람이 줄어드는 나라>
http://youtu.be/_sT6PIcxlAQ

 

출처:오늘의 유머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추
    '14.4.6 9:46 PM

    줄어든다는 그 표현이 너무 서글프네요......

  • 2. 춘양목
    '14.4.7 11:45 AM

    실업급여는 애초에 대상자가 아닐 겁니다.
    180일 이상의 고용보험 납부실적이 있어야 하는데 4대보험이 적용되는 식당은 드물죠.
    그리고 복지제도를 몰라서 신청도 못했다?
    그것 또한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 모녀가 바보도 아닌데 설마 대한민국에 가난한 자들을 위한 복지제도라는 게 있다는 것을 왜 몰랐겠습니까?
    동사무소에서 상담 정도는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청을 해봐야 자신들은 대상자가 아니라는 얘기를 듣고는 발길을 돌렸을지도 모릅니다.
    상담만으로는 기록에 남기지 않으니, 기록에 없는 일은 없었던 일이라 믿으신 순진한 우리의 대통령님께서는 저리 말씀하셨나 봅니다.

  • 3. 고든콜
    '14.4.8 1:12 PM - 삭제된댓글

    너무 슬프다..그녀의 얼굴은 보기에 흉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47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써니 2024.05.06 122 0
22646 과거는 과거대로 1 도도/道導 2024.05.06 97 0
22645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2 버들 2024.05.05 1,243 0
22644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2 도도/道導 2024.05.05 511 0
22643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5,194 0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679 0
22641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233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4 유리병 2024.05.03 1,256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4 맨날행복해 2024.05.03 396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462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444 0
22636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825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414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323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798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26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71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99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42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907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은초롱 2024.04.24 1,612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439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511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351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51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