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눈"으로 불린다는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호수입니다.
호수 한 가운데 종을 울리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wishing bell이 있는
성모승천 성당이 있는 작은 섬이 있고
가장자리 한 쪽으로 블레드 호수 전경이 보이는 블레드 성이 있습니다.
"알프스의 눈"으로 불린다는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호수입니다.
호수 한 가운데 종을 울리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wishing bell이 있는
성모승천 성당이 있는 작은 섬이 있고
가장자리 한 쪽으로 블레드 호수 전경이 보이는 블레드 성이 있습니다.
어디에 올려야 할지...하시더니...
정말 사진 한장 한장이 다 아름다운 화보네요.
꼭 가보고 말리라...불끈 주먹!
정보와 사진들 감사해요.
동화속 풍경같아요.너무 아름다워서 현실같지않은...
넘 황홀해서 말문이 막히네요.
언젠간 꼭 가보고싶은 맘이 불끈!!!!
정말 아름답네요. 친구분들과의 그 긴시간들을 별탈없이 무사히 다녀오신 것도 진짜 대단하시네요.
꽃누나님의 아름다운 우정에 큰박수드려요.
저도 작년4월에 유럽배낭여행 갔었는데 그중 오스트리아 알프스자락 그문덴호수도 이렇게 한 가운데 성당이 있었죠.
거기서 만난 현지인들과 아름다운 화보같았던 모든 곳들
1달여 사진을 아이패드로 5천여장 찍었는데
그만 여행 막바지에 ...여정 바꾸느라 처음 급하게 묵었던 피렌체 한인 민박서 도둑 맞았어요.
아이패드보다 아 ..아까운 사진들.ㅠㅠ 유럽을 다시가야하나 생각하고있어요.
이사진을 보니 그때의 아름다웠던 시간들이 떠 오르네요
덕분에 행복해지고 고맙습니다. 많이 찍으셨다는 아름다운 사진들 계속 부탁해요 ~!
멋있어요~ 멋있어요 사진이 크니까 좋네요 저는 언제나 가볼지요...
블레드에서 그 전통케잌 사 드셨나요? 이름이 가물가물ㅠ 맛있어서 다른 도시에 가서 사려 했더니 오직 블레드쪽에서만 만든다네요..오랫만에 생각납니다. 좋은 추억에 고맙습니다.
너무 너무 아름답네요~
남편과 다음 여행지로 정하긴 했지만... 갈 수 있을지는...
1년전 크로아티아에서 오스트리아 가면서 하루 묵었던 곳인데 참 아름답죠
저곳이 김일성이 아름다움에 반해서 일정까지 바꾸어 가며 일주일을 묵었다는 곳이라고 들었어요
저도 친구들과 크로아티아 여행 준비중인데 도움이 될것같네요.
사진이랑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