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녀석은 브리티시숏헤어, 한 녀석은 코숏입니다.
검은 녀석은 어릴때 버려진 길냥이를 데리고 와서 키우는데, 개냥이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네요
어릴때 사진이네요
모예요!?
이렇게 희미하게 보여줘서 애간장 태우기 없이예요ㅋㅋ
윗 사진은 꼭 무슨 유화같네요. 크고 동그란 이쁜 눈 어째요!!
둘째 깜장이도 너무 이쁘네요. 껌껌한데서 눈감고 있으면 절대 못찾을듯...
에구 사진을 정리하지 않고 올리다보니, 두번째 사진이 오류로 올라갔는데, 그냥 놔둘께요 ㅎㅎ
마지막 사진이 우리집 개냥이 딸기의 어릴적 모습입니다~
입맛만 ,,,
그러심 안니 아니 되옵니다.
사람 미치게 하지마세요.
뭐이래 예뻐요~~
저 바람직한 항아리몸매는 뭔가요 ㅎㅎㅎ
귀엽네요, 눈 똥그랗게 뜨고 그죠..
이러심 앙대요.
사진 어서 계속 올리세요.
이렇게 이쁜 애들은 오백장쯤 올리셔야 하는게
이 방 룰인데 어서 올리세요.
너무 예뻐요~ 근데 까만냥이 혹시 봄베이 아닌가요?
악 너무 예뻐요.이렇게 이쁜 아이가 길냥이였다니.
토토로가 생각나는 두번째 사진^^
바른 자세 어린이시네요.
어릴때모습 뽀샵같아요 ♡ 어쩜 눈이 저래요
깜장이는 원래 실물을 봐야.. 까맣고 윤기 흐르는 털에 호박색 눈을 가진 냥이를 밤마다 만나고 있습니다.
담장위에서 식빵 구우면서 절..(사료) 기다려요.
ㅋㅋㅋ
늘푸른님 사진찾고 난리났네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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