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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집 냐옹이

| 조회수 : 2,51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4-03-27 16:15:52
한 녀석은 브리티시숏헤어, 한 녀석은 코숏입니다.
검은 녀석은 어릴때 버려진 길냥이를 데리고 와서 키우는데, 개냥이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네요
어릴때 사진이네요

 

늘푸른 (isslkr)

공놀이/트래킹/산행/귀농/상식/배려/친구/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청춘/노동/태어남과 같은 출발선/차이의 인정/틀림과 다름의 이해/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치미짱
    '14.3.27 4:23 PM

    모예요!?
    이렇게 희미하게 보여줘서 애간장 태우기 없이예요ㅋㅋ
    윗 사진은 꼭 무슨 유화같네요. 크고 동그란 이쁜 눈 어째요!!
    둘째 깜장이도 너무 이쁘네요. 껌껌한데서 눈감고 있으면 절대 못찾을듯...

  • 2. 늘푸른
    '14.3.27 4:25 PM

    에구 사진을 정리하지 않고 올리다보니, 두번째 사진이 오류로 올라갔는데, 그냥 놔둘께요 ㅎㅎ
    마지막 사진이 우리집 개냥이 딸기의 어릴적 모습입니다~

  • 3. 복남이네
    '14.3.27 4:37 PM

    입맛만 ,,,
    그러심 안니 아니 되옵니다.

    사람 미치게 하지마세요.

  • 4. 전지니
    '14.3.27 4:51 PM

    뭐이래 예뻐요~~

  • 5. 달타냥
    '14.3.27 5:07 PM

    저 바람직한 항아리몸매는 뭔가요 ㅎㅎㅎ

  • 6. 프레디맘
    '14.3.27 5:08 PM

    귀엽네요, 눈 똥그랗게 뜨고 그죠..

  • 7. 털뭉치
    '14.3.27 5:17 PM

    이러심 앙대요.
    사진 어서 계속 올리세요.
    이렇게 이쁜 애들은 오백장쯤 올리셔야 하는게
    이 방 룰인데 어서 올리세요.

  • 8. 고든콜
    '14.3.27 5:54 PM - 삭제된댓글

    너무 예뻐요~ 근데 까만냥이 혹시 봄베이 아닌가요?

  • 9. 울리
    '14.3.27 7:56 PM

    악 너무 예뻐요.이렇게 이쁜 아이가 길냥이였다니.

  • 10. 연못댁
    '14.3.27 8:16 PM

    토토로가 생각나는 두번째 사진^^

    바른 자세 어린이시네요.

  • 11. 진진수수
    '14.3.27 10:34 PM

    어릴때모습 뽀샵같아요 ♡ 어쩜 눈이 저래요

  • 12. 그린 티
    '14.3.27 11:04 PM

    깜장이는 원래 실물을 봐야.. 까맣고 윤기 흐르는 털에 호박색 눈을 가진 냥이를 밤마다 만나고 있습니다.
    담장위에서 식빵 구우면서 절..(사료) 기다려요.

  • 13. emile
    '14.3.28 3:38 PM

    ㅋㅋㅋ
    늘푸른님 사진찾고 난리났네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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