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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삐용이(고양이)로 도배합니다.

| 조회수 : 1,833 | 추천수 : 3
작성일 : 2013-05-06 15:57:36

먼저 삐용이 사진을 너무 자주 올려서 죄송하다는 사과말씀을 드려요.^^;

요근래 삐용이 전용 온돌에서 자는 삐용이때문에

웃겨서 자게에 글 올렸는데  모습이 궁금하다고 하셔서

찍어둔 사진 올립니다.

 


셋탑박스가 뜨끈뜨끈하니 저기가 저리 좋은가봐요.

올라가서 궁둥이 붙이고 앉아있다가 서서히 배 깔고 엎드렸다가

옆에 세워진 공유기를 앞발로 쓰러뜨려서 저렇게 배게삼아 누워요.

 

아..뜨끈하니 노근노근 하고나~  . 하는 듯 해요.

 

서랍장도 뜯어놔서 저렇게 생겼네요.ㅎㅎ

 


공유기가 셋탑박스보다 낮아서 불편할 거 같은데

삐용이는 너무 달게도 잠을 잡니다.ㅎㅎ

 


요러고 자고 있는 거 보면 웃겨 죽겠어요.ㅋㅋㅋㅋㅋㅋ

세상을 다 가진 표정 같아요.ㅎㅎ

 


근데 저희 삐용이는 얼굴이 좀 작은 거 같아요.

원래 고양이가 좀 그렇던가요?

몸집에 비해 얼굴이 무지 작아보이는데...ㅎㅎ

 

 

마지막으로

오랫만에 추억속에 삐용이와 오늘의 삐용이 올리고 갑니다.

 


 



보송보송 꼬꼬마 삐용이~

 


얼핏....중년의 포스가.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ato
    '13.5.6 4:35 PM

    울집에도 똑같은 녀석있어서리 ㅎㅎㅎ 에구 부농뽕주댕이의 미칠것같은 매력 ㅎㅎㅎ

  • 2. 가을아
    '13.5.6 5:00 PM

    정말 세상 편하게 자는군요^^
    핑크빛 발바닥 환상이고요
    고양이는 나이먹어도 핑크빛인가요

  • 3. 그린 티
    '13.5.6 5:33 PM

    삐용이의 게슴츠레한 눈을 보니 확실히 뜨끈 뜨끈 노곤한가 봅니다. 전 냥이들 슬슬 갈라고 하는 눈 보면 사랑스러워서 막 뽀뽀해요. 저희 꼬미도 얼굴 되게 작아요. 우리집 작은 아들이 꼬미보고 양악 수술한거 같다고.. 하지만 몇 년전 중성화 이후로 드럼통 같은 몸매로..ㅠㅠ 그리고 삐용이 핑크젤리를 보니 아작은 아가 냥이(?) 냥이들 뜨끈한데 있으면 코 색깔이 더 진한 핑크로 바뀌는것도 넘 이쁘죠?

  • 4. 작은나무
    '13.5.6 8:32 PM

    삐용아 네가 선인장이니? 왜 전자파를 다 흡수하고 있는거야

    삐용엄니 도배 계속해주세요.

  • 5. 여니랑
    '13.5.6 8:57 PM

    ㅋㅋ삐용엄니 콩깍지가 제대로 씌였습니다용~~~^^
    저도 똑같은 증상이라서 알지요.
    큰 행복과 위안을 주는 냥이님이 저희집에도 있어요~~~

  • 6. 까미쩌미
    '13.5.7 8:59 PM

    삐용이는 전생에 좋은일을 많이 했을거예요 ㅎㅎ

  • 7. 보리야
    '13.5.10 12:09 AM

    ㅎㅎㅎ어머 삐용이 표정 대박이네요.ㅎㅎ
    삐용아 너 느끼고 있니? 전자파를? ㅋㅋㅋ

  • 8. 옹달샘
    '13.5.19 1:33 PM

    어머나 우리키샤도 셋톱박스가 침대인줄 아는데 ...

  • 9. 리니모
    '13.5.21 12:19 PM

    5년전에 내가 키웠던 길냥이 랑 똑같이 닮았네요.
    울집에서 정말 많은 기쁨을 주었던 감자가 신장염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을 때 우리 가족들 모두
    너무 큰 슬픔에 빠져서 한동안 힘들었는데 삐용이가 똑같이 닮았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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