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행복한 용(라온 미르)들이에요..
스콜라 |
조회수 : 3,463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12-08 16:35:04
큰 녀석 8개월 되어가는 미르.. 남자에요..
이 녀석이 목뼈 숨겨놓고 못 받았다고 우는 녀석이에요..
작은 녀석 5개월 되어가는 라온.. 여자에요..
이 녀석은 밤마다 제 쇄골위에서 자는 녀석이구요..^^
- [줌인줌아웃] 트레이 설거지하고 있는.. 7 2015-11-03
- [줌인줌아웃] 올리는 김에 한 장 더.. 10 2015-01-08
- [줌인줌아웃] 혼자 이불 덮고 자는 .. 15 2015-01-08
- [줌인줌아웃] 할미~~ 빨리 밥주세요.. 25 2014-04-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edkiwi
'12.12.8 4:54 PM아유 이뻐라 ~ 이거 견종이 뭔가요? 둘다 눈이 순둥이 눈이네요..
2. 스콜라
'12.12.8 4:56 PM장모 치와와에요..
미르는 털이 한참 자라는 중이고..
라온이는 원숭이 시기라 털이 짧아서 조끼 입고 살아요..^^3. 돌이맘
'12.12.8 7:03 PM자게에 미르 이야기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미르는 똘망똘망한게 한 똑똑 할 것 같고
라온은 조신한 요조숙녀 같아요~~
무척이나 사랑스러워요..^^4. ocean7
'12.12.8 9:34 PM아 그녀석이네요 ㅋㅋ
목뼈히스토리의 녀석 !!
그렇게 생겼어요 영리하고 야무지게요 ㅋㅋ
노란아이는 순하게 생겼구요 ^^5. 착한여우
'12.12.9 12:16 AM목뼈 숨겨놓고 안받았다고 우는!ㅋㅋㅋ
영리한 녀석~
라온이는 천상 여자애네요.
이 아이들 재롱에 하루해가 짧으실 듯 합니다.^^6. 쿠커77
'12.12.9 6:15 AM아이 귀여워라 둘이 재롱피면 웃음이 절로 날거같네요
7. 스콜라
'12.12.9 10:33 AM미르는 똑똑한 거 같긴 해요..^^;;
뭐든 쉽게 배우는데 배변은 잘하다가도 심술을 부리는 건지..
뭔가 지맘대로 안해주면 꼭 표시를 하네요..ㅠㅠ
라온이는 순하게 생겼죠???
미르를 이겨먹고 있어요..
제가 연년생 남매가 있는데 얘들도 여동생이 오빠를 이겨먹으려고 했거든요..
저런 남매 키우는데 내 팔자인가보다.... 하고 있어요..8. 돌이맘
'12.12.9 1:14 PM저 얌전한 얼굴로 오빠를 이겨먹어요??ㅋㅋㅋ
아고.. 귀여워라.....9. 프리스카
'12.12.9 1:30 PM치와와도 장모가 있네요.
라온이가 미르를 어떻게 이겨먹나 종종 글 올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47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1 | 써니 | 2024.05.06 | 169 | 0 |
22646 | 과거는 과거대로 1 | 도도/道導 | 2024.05.06 | 106 | 0 |
22645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3 | 버들 | 2024.05.05 | 1,268 | 0 |
22644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4.05.05 | 522 | 0 |
22643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5,219 | 0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686 | 0 |
22641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235 | 0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4 | 유리병 | 2024.05.03 | 1,272 | 0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4 | 맨날행복해 | 2024.05.03 | 397 | 0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465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444 | 0 |
22636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827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416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324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800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226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71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99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43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907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 은초롱 | 2024.04.24 | 1,619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440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511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351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51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