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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하녀를 대하는 검정괭...

| 조회수 : 4,871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8-24 15:25:16

 

뭐~그렇고 그런 사이...

이보다 더 시큰둥할수는 읎다.ㅠㅠ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12.8.24 3:44 PM

    어제 동생하고 고양이 카페를 갔었어요.
    그 집에도 까만 고양이가 있던데 정말 얘는 도도& 시크 그 자체더군요.
    까만봄님 댁의 이 아이도 아주 도도한가봐요. ^^*

  • 2. 온살
    '12.8.24 3:49 PM

    전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82땜에 매력을 알았다니까요.
    요즘 강아지도 고양이도 까만게 끌리네요.
    깜장괭 부티나네요 ㅎㅎ

  • 3. 옹달샘
    '12.8.24 5:14 PM

    꺄악~ 이쁜 고양이
    너무 이뻐요.

  • 4. 글로리
    '12.8.24 6:43 PM

    진짜 저 도도한 눈빛 ㅋㅋ

  • 5. 까만봄
    '12.8.24 7:21 PM

    ㅠㅠ
    다들 너무 하세요 ~~~
    저 뚱괭이 절 얼마나 무시하는데...
    도도한게 아니라 시건방진거라구욧.

  • 6. 코스코
    '12.8.24 9:53 PM

    ㅎㅎㅎㅎ
    정말 도도한 눈빛 .... 너무 귀여워요 ^^*

  • 7. ocean7
    '12.8.24 10:37 PM

    흑표범 같아요
    아마 자기도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하고있나봐요 ㅋㅋ

  • 8. 이모탈플라워
    '12.8.26 3:49 PM

    너무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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