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그렇고 그런 사이...
이보다 더 시큰둥할수는 읎다.ㅠㅠ
뭐~그렇고 그런 사이...
이보다 더 시큰둥할수는 읎다.ㅠㅠ
어제 동생하고 고양이 카페를 갔었어요.
그 집에도 까만 고양이가 있던데 정말 얘는 도도& 시크 그 자체더군요.
까만봄님 댁의 이 아이도 아주 도도한가봐요. ^^*
전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82땜에 매력을 알았다니까요.
요즘 강아지도 고양이도 까만게 끌리네요.
깜장괭 부티나네요 ㅎㅎ
꺄악~ 이쁜 고양이
너무 이뻐요.
진짜 저 도도한 눈빛 ㅋㅋ
ㅠㅠ
다들 너무 하세요 ~~~
저 뚱괭이 절 얼마나 무시하는데...
도도한게 아니라 시건방진거라구욧.
ㅎㅎㅎㅎ
정말 도도한 눈빛 .... 너무 귀여워요 ^^*
흑표범 같아요
아마 자기도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하고있나봐요 ㅋㅋ
너무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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