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개구리밥으로 수놓인 연밭
개구리밥에
눈이 간
안개 낀 날 오후
언제 걸어도 좋은
다산길에서~
*샘이 어찌나 빨리 움직이시는지 뒤쫓아가느라 차분히 담지를 못했더니 아쉬움이 많네요.
사진 모임분들 중에 차량 지원 가능하신 분 계시면 같이가서 다산길도 걷고 연꽃도 개구리밥도 맘껏 담으면 좋으련만 다들 멀리 사시니 마음만 보냅니다~*^^*
- [줌인줌아웃] 다랑쉬오름에서 바라 본.. 1 2013-11-19
- [줌인줌아웃] 꽃비 흩날리던 날에~ 3 2013-04-07
- [줌인줌아웃] 꿈길같은 자작나무 숲에.. 3 2011-08-19
- [줌인줌아웃] 연화 아씨 만나러 가실.. 7 2011-07-25
1. 제주/안나돌리
'11.7.4 7:47 AM꼭 은하수를 보는 느낌입니다.
청미래님
가을에 개구리밥 단풍들면 너무 예뽀요~
꼭 시기놓치지 마시고 담아 보세요^^
이 시기엔 연꽃이랑 수렴 담아야는 데...ㅠㅠ2. 그린
'11.7.4 7:16 PM개구리밥~~
옛날 옛날 학창시절에 들어본 것 같은 단어예요.
돌리님 말씀 기억했다가 가을을 기약해볼까요~~^^3. 자미사
'11.7.4 7:25 PM그러게 말이에요.
가까이 살면 졸래졸래 따라다니면서 어깨너머 배울텐데 아쉽습니다.
사진에 여러가지 골고루 담겨있어도 심플하게 보이기도 하는군요
배경을 까맣게 처리해서 그런가 짐작해 봅니다.4. 그린
'11.7.4 8:26 PM흔하게 지나치던 개구리 밥에서, 이렇게 멋진 영상이 숨겨있네요.
보통사람들에게 편하게 읽혀지는 글이 좋은글이라며,어떤 작가님은 작품을 써놓으시곤
만나는 사람들마다 보이시며 의견을 듣고, 퇴고에 퇴고를 거듭하신다했는데....
님의 사진은 저같은 보통사람의 시선을 편하게 해 주시는 마법이 있으십니다.
잘쓰려고 하지말고 편하게 쓰는글이 좋은글이라던 교수님 말씀처럼,시선을 멈추게 하시는
그 내공은 어느만치의 시간이신지,편하게 착한 마음의 우러남이신지....5. 그린
'11.7.4 9:24 PM청미래님! 그샘이 제가아니랍니다.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나...
같은 닠이고 사진을 잘 담지는 못하지만 보는것은 좋아하는 1 인입니다.6. 청미래
'11.7.4 9:24 PM안나돌리님~ 개구리밥이 가을에 단풍도 드는군요.
그렇잖아도 오늘 샘 갤러리갔다가 패턴은 괜찮은데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색감이 좀 고급스럽지 못한 것 같다했더니 샘도 동감하시더라구요.
단풍이들면 좀 더 품위있는 색감이 나올것같아 가을에 꼭 다시 가봐야겠네요.
근데 개구리밥이 문제가 아니라 물 밖으로 나온 수초의 색감이 맘에 안든다는 게 문젠데...
그린님~ 가을에 같이 함 가보시자구요^^
심도가 맘에 안든 게 있어 재촬영 나갈까하다가 작품이 되기에는 색감이 좀 못미치는 것 같아 다시 가지는 않기로 했어요.
그리고 제 작품에서 깊이가 조금이라도 느껴지신다면 그건 순전히 샘을 잘 만난 덕이랍니다.
넘 좋은 샘을 만나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칭찬 고마워요~~*^^*
자미사님~ 배경은 까맣게 처리한 게 아니고 물 속에 잠겨있는 수초의 색깔 덕분이랍니다.
레벨만 아주 살짝 조정한거라 원본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러고보니 모두 그린계열이네요.
아래 사진보시면 오른쪽 아랫부분 바닥에 흙이 약간 보여서 색감이 다른 거 보이시지요? 배경을 생각해서 물 속에 잠긴 수초가 많은 부분으로 따서 찍은거예요.
님 사시는 주변에도 개구리밥이 있는 곳은 많을 것 같으니까 제 사진 참고해서 함 나가서 찍어보시기 바랍니다~^^7. 청미래
'11.7.4 9:28 PM댓글 수정 기능이 없어서 다시 글 올렸더니 그린님이 댓글 다셨네요.
그러고보니 아래 그린님은 다른 분이시군요~^^
그린님~ 제가 말씀드린 샘은 제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샘이예요~ 위에 그린님이 아니랍니다~^^
과분한 칭찬 고맙습니다~~~*^^*8. 제주/안나돌리
'11.7.4 9:49 PM수초는 가을이 되면 누런 색으로 변할테고...
개구리밥 단풍들면 아주 오묘한 색이랍니다.9. 별사탕
'11.7.5 6:53 PM양재 꽃시장에서 부레옥잠 한개 천원 주고 사왔었어요
다른 꽃 몇가지 사면서..
그런데 부레옥잠 옆에 개구리밥이 몇개 딸려왔었거든요
그걸 열심히 번식시켜 지금 울집엔 부레옥잠 어미랑 새끼 5개랑 물 위에 가득한 개구리밥이 참 보기 좋아요
그런데.. 가을되면 단풍이 드는 거군요
몰라서 가을되서 색이 이상해지면 버릴뻔 했네요..10. 청미래
'11.7.5 9:03 PM안나돌리님~ 전 수초색은 왜 그냥 있을거라 생각했을까요? 바부탱이ㅎㅎ
가을이 되면 잊지않고 꼭 가볼게요~~
별사탕님~ 부레옥잠을 아주 정성껏 잘 돌보셨나봅니다. 가을이 되면 개구리밥의 색상 변화를 함 지켜보시자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277 | 큰 결심 | 도도/道導 | 2026.02.11 | 137 | 0 |
| 23276 |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 그바다 | 2026.02.10 | 279 | 0 |
| 23275 | 사람이 아니구나 | 도도/道導 | 2026.02.10 | 194 | 0 |
| 23274 | 봄을 기다리는 마음 | 도도/道導 | 2026.02.09 | 200 | 0 |
| 23273 | 메리와 저의 근황 4 | 아큐 | 2026.02.08 | 753 | 0 |
| 23272 | 눈밑 세로주름 사진 | 힐링이필요해 | 2026.02.07 | 1,080 | 0 |
| 23271 |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4 | 공간의식 | 2026.02.06 | 1,146 | 0 |
| 23270 |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 호후 | 2026.02.05 | 12,266 | 0 |
| 23269 |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3 | 자바초코칩쿠키7 | 2026.02.04 | 1,528 | 0 |
| 23268 | 입춘첩 2 | 도도/道導 | 2026.02.04 | 563 | 0 |
| 23267 |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 김태선 | 2026.01.31 | 1,532 | 0 |
| 23266 |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 챌시 | 2026.01.31 | 1,024 | 1 |
| 23265 | 어른이 사는 방법 2 | 도도/道導 | 2026.01.30 | 938 | 0 |
| 23264 |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 도도/道導 | 2026.01.29 | 1,030 | 0 |
| 23263 |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 행복나눔미소 | 2026.01.28 | 1,123 | 0 |
| 23262 |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 챌시 | 2026.01.25 | 1,379 | 0 |
| 23261 |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6.01.24 | 1,227 | 0 |
| 23260 | 헬스 20년차.. 8 | luhama1 | 2026.01.24 | 2,778 | 0 |
| 23259 |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 해리 | 2026.01.22 | 1,551 | 0 |
| 23258 |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1 | IC다둥맘 | 2026.01.20 | 1,894 | 0 |
| 23257 |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 챌시 | 2026.01.19 | 1,659 | 0 |
| 23256 |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 공간의식 | 2026.01.19 | 1,451 | 0 |
| 23255 | 멀리 온 보람 1 | rimi | 2026.01.19 | 1,141 | 0 |
| 23254 |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 철리향 | 2026.01.17 | 930 | 0 |
| 23253 | 오늘자 삼색이, 가칭 애기에요 2 | 챌시 | 2026.01.16 | 1,448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