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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설랭이 설랭이 벙개 + 가야 보너스

| 조회수 : 3,106 | 추천수 : 30
작성일 : 2011-03-11 01:22:31
우르릉쾅쾅쾅 벙개가 쳤어요 !
카루소님네 냉면집에서요 ^^




라랄랄랄라라라 오늘은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날 !! ^^


설렁탕이 유명한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





갈비탕은 통통이 임신중일 때 특별히 싸 주셔서 맛을 본 적이 있어요 !

인삼도 들었었다니까요 !!




날이 풀려 냉면을 개시하셨다고 하셨는데 !!!
그러면~~~오늘은 타국에서부터 먹고 싶었던 *칼소 냉면* 을 드디어 ? 으으으ㅎㅎㅎ





아니면,....으흐흐흐흐흐흐 커플 냉면 ? 아, 참 나 오늘 커플이 아니쥐...





벙개 공지에서 부터 나온 삼겹살 ! 요새는 금겹살이라 불리우는  !!!





으흐흐흐흐흐 삼겹살에 애착이 막 생겨요.








오늘 뭘 먹을까 혼자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면서 히히덕대고 있으니,
아기띠에 쌓인 딸이 저를 이렇게 쳐다보네요...

"엄니, 뭐가 그리 좋아 ? "



저는 약속 시간 12시 보다도 훨씬 일찍 도착 했구요, 캐드펠님, 행복나눔미소님이 차례로 오셨어요.
들꽃님이 꼴뜽 ^^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캐드펠님 제공 ! 카루소님 작업 !
자태도 오동통 아름다운 굴찜 ^^





행복나눔미소님의 손에서 새로이 거듭나는 삼겹살 !





상추-삼겹살-버섯-양파-카루소님 파김치 !! 오~예~~





아~~~하세요.고기가 안 뵈서 위에 한 점 더 올렸어요 ^^





이 맛을 미리 다녀가신 어떤 분이 이렇게 표현하셨군요. 동감입니다 !!





배가 너무나 부른데, 설랭이 설랭이의 야심작 칼소 냉면을 또 내오셨어요.

특이한 냉면기의 외모...
(저도 구입하고 싶어요 !!)




뚜껑을 열면 ^^





쫄깃+부들부들+시원X(새콤+달콤)+매콤 = 칼 소 냉 면





게다가 !!!!!!!!!!!

저도요 ~ㅋㅋ



삼겹살, 굴찜, 카루소님 파김치, 캐드펠님 갓김치 !!!!!!! 으아~~~~
정신없이 먹느라 푸짐하게 나온 코다리찜 사진을 잊은 우리들 ㅋㅋㅋ

불가능은 없다 !
들꽃님이 급 수습 !! 아래 들꽃님 후기에 perfect한 코다리찜의 자태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들꽃님은 가야가 너무 이쁘시다고 파파라~~치 하시느라 바쁘기도 하셨어요.

그런데, 아이들 둘은 어찌 키우셨는지, 아가를 너무 못 안으셨어요 ㅋㅋㅋ




캐드펠님은 조카가 열몇명이시라고 하시더니~ 역쉬 ~~~~

편안하게 안긴 가야, 미소까지 날립니다.




너무 너무 잘 먹고, 수다도 많이 떨고해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 줄 모르겠어요 ^^  
특히나 모든 음식을 만들어 주신 카루소님, 몽땅 계산해 버리신 행복나눔미소님 ^^
가야 주신다고 토끼 인형까지 챙겨 오신 들꽃님 !!!

봄맞이 나들이 제대로 한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아래는 들꽃님의 토끼와 사귀어가는 가야의 모습 보너스로 드립니다.


- 안녕, 가야야 나 토순이란다~ 나랑 놀자아~~
- 뜨~아~~~아아아  



-왜, 그래? 나 아까 들꽃 이모님이 보낸 토끼라구 !!



- 아~~아~~ 아까 만난 들꽃 이모님이 말이지 ?



-(씨익~), 그러고 보니 토깽이 너 참 귀여운 것 같다



- 엄마, 나 들꽃 이모 토끼랑 친구할래요 ~~~~~ ^^







이것으로 오늘 설랭이 설랭이 벙개 후기 마칩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재
    '11.3.11 5:11 AM

    일뜽....ㅎ
    어쩐지 잠이 깨더라니~~
    자다가 푸짐한 밥상 받은 격이네요...ㅎㅎ
    가야의 또랑또랑 눈망울에 마음마져 정화 되는듯 합니다~~
    첫 게시물.. 은행나무 없는 동네?? 였었나요?? (검색해 봐야겠어요..)
    그 후 이곳저곳 귀경 시켜 행복하게 해 주시더니.....
    이제 가야 모습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즐거움을 주시네요...

    아가들은 참 위대해요~~
    갑자기 분위기가 말랑말랑,,,따뜻,,,
    마음이 평화로워 지는걸 보면 말입니다...


    저 때 저 모습으로 엄마,아빠에게 행복을 안겨 주는것으로
    평생 효도 다~~받았다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그리 되고도 남음이 있겠지만요~~~

    근데,,
    언제쯤 뱅기 타시나요?? 괜히 궁금~~

  • 2. 들꽃
    '11.3.11 7:58 PM

    열무김치님^^
    가야 보고 싶어 클났어요.
    앞으로 줌인에 와서 사진으로라도 자주 봐야겠어요.
    가야를 보면 저절로 미소가 생겨요.
    이뽀라~이뽀라~^^

    열무김치님~
    긍데 코다리찜 사진의 비밀이 알려져서 어떡해요~ㅋㅋㅋㅋㅋ
    먹느라 정신 없다보니~ㅋㅋㅋ

    가야 티셔츠 아빠가 보면 무지 좋아하시겠어요^^

    사진이며 글이며 역시 열무김치님이십니다~^^
    어제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웃고 수다떨고나니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다 풀리더라구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3. 열무김치
    '11.3.13 12:11 AM

    안냥하세요, 하늘재님 !
    제가 프랑스에서 화려한 홀몸(?)의 시절 때 글 올리고 하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이젠 벌써 고슴도치 엄마짓을 하고 있네요.
    서울에는 봄까지 있을려고요, 5월 말 정도 까지요..


    들꽃님, 가야 이뻐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가끔 제가 놀러가고 싶을 때, 가야 좀 봐 주시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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